[도서협찬] 당신의 충전기는 무엇인가요?“이대로 사는 게 맞는 걸까?”이렇게 느끼실 때 있으신가요?어쩌다가 도시에 살게 된 원숭 씨.제일 먼저 살 집을 구해야 했어요.좁은 방, 빽빽한 전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그는 문득 생각합니다.“이대로 괜찮을까?”그러던 어느 날, 작은 씨앗 하나가 그의 손끝에 닿았어요.원숭 씨에겐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오늘도 초록해 - 원숭 씨를 보고 있으니저의 사회 초년생 시절이 떠올랐어요.서울이라는 도시에서의 첫 시작은고시원과 작은 회사였어요.매일 바쁘게 살았지만, 나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죠.제가 선택한 길이었기에부모님께 힘들다고 말도 못 했어요.(원숭 씨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 )그때는 몰랐지만,지금은 저만의 쉼표를 찾았어요.원숭 씨에게 작지만 소중한 초록이가 나타났듯,여러분의 소중한 위로는 무엇인가요?그림책을 볼수록 빠져들어요.오늘도 초록한 행복을 느껴보세요.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삶에 지친 사회초년생 그리고 중장년 어른들.(꼰대 부장님도 포함)초록을 좋아하는 남녀노소.그림을 볼수록 빠져들어요.회색건물 사이로 초록빛으로 물드는 행복을 느끼실 수 있으실거예요.도서를 지원해 주신 다봄 출판사에 감사한 인사를 드립니다.#오늘도초록해 #키박그림책 #다봄출판사 #힐링그림책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