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에서 자신을 대신해 잡힌 이가 장발장이 아님을 고백하고, 다시 형무소에 간 장발장이 그곳에서 누군가를 구한 이야기는 책을통해 처음들어본다.
다소 늦은감이 있으나 속도감이 있는만큼 2권도 독파하고 내일 서평남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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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고있는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과 천종호 판사님의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의 메세지가 동일한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 것 같다.
부모와의 애착, 공동체로부터의 지지와 환대 경험이 없고 경제적으로 여유자리가 없는 소년들이 범죄에 놓이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겠지.
기간제 교사로서 , 그리고 정교사로서 상담교사가 되고자 하는 이로서 내가 아이들에게 좋은 어른이 되어주고싶은데 아직 많이 부족해 부끄럽기만 하다.

국어교사로 수업하면서 열여덟 애들이 수업시간에 폰하고 떠드는것만 봐도 힘든데 이걸 우째ㅜㅜ 😂😅
역시 나는 교실보다는 상담교사로서 상담실에서 만나는 게 적성에 맞는거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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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폭력은 어른들의 폭력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아무리 쎄보이는? 아이들이라도 사실 인정받고 이해받고 싶은 강한 욕구가 자리한다는것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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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처 정리하지 못한 레미제라블 1부의 내용들.

- 팡틴은 마들렌 시장으로 살아가는 장발장이 아니었다면 과거 장발장의 시련을 고스란히 겪었겠지. 팡틴이야말로 또다른 장발장의 모습이 아닐까.

- 새벽, 극도로 깊은 내면의 고민과 싸우는 장발장의 모습이 인간적이기에 더 깊은 공감이 된다. 나라도, 그 누구라도 샹 마티외를 외면하고 평생 명예와 존경을 지키며 마들렌 시장으로서 살아가고 싶지 않았을까. 그러나 그는 외면하지 않았고 결국 주교와의, 주님과의 약속을 지켜냈으며 자신의 영혼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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