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읽고있는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과 천종호 판사님의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의 메세지가 동일한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 것 같다.
부모와의 애착, 공동체로부터의 지지와 환대 경험이 없고 경제적으로 여유자리가 없는 소년들이 범죄에 놓이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겠지.
기간제 교사로서 , 그리고 정교사로서 상담교사가 되고자 하는 이로서 내가 아이들에게 좋은 어른이 되어주고싶은데 아직 많이 부족해 부끄럽기만 하다.

국어교사로 수업하면서 열여덟 애들이 수업시간에 폰하고 떠드는것만 봐도 힘든데 이걸 우째ㅜㅜ 😂😅
역시 나는 교실보다는 상담교사로서 상담실에서 만나는 게 적성에 맞는거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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