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치유 2006-06-08  

꽃임이 귓속말에 ..
한참을 읽어 가다가 꽃임이 귓속말에 배꼽 잡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아직 다 못보았어요.. 좀더 보고 글 남겨야 할것같아요.. 얼른 "줌마 일기"랑 "아들뭐하니?"에서 아들 뭐하는지 너무 궁금해요.. 첫 방문입니다..그래도 발자국은 찍어야겠지요??
 
 
또또유스또 2006-06-08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 오세요...방금님의 서재에서 눈팅하다 왔는데 깜딱 놀랬어요.^^
눈팅만 열심히 하고 있는 소심쟁이 아줌마 거든요..
님의 서재 즐찾하고 있었는데 ...인사도 못드리고...와서 아는척하실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자주 오셔요~~~~~
 


해리포터7 2006-06-04  

도서전에 가신다구요?
안그래도 서울엔 도서전이 많이 열린다구 하더군요. 남이섬에서 하는 도서전두 TV에서 잠깐 봤는데..무척 가고 싶드라구요. 애들어릴때 많이 다녀야 하는데... 울애들은 그런게 있는지 조차 모르니 저대신 많이 구경하구 오세요. 6월이 시작되면서부터 날이 넘 더워지네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셔요.
 
 
또또유스또 2006-06-05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못갔어요 게을러서....
그곳도 많이 덥죠?
건강조심하세요...
 


꽃임이네 2006-06-01  

퍼오는글
언 니 펌하느거 서재주인에게 말하고 퍼오는건가요
 
 
또또유스또 2006-06-01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예의라고 봐...
주인에게 말하고 퍼 가야지... 안그럼 돌 맞아..ㅋㅋㅋ
근데 나도 첨에 걍 퍼오곤 했는데 그러면 안된다네... ^^
 


해리포터7 2006-05-26  

반갑습니다!!
방금 저도 페이퍼다 날리고 허탈해하며여기저기 헤메다 여기 들렀습니다. 삶이 허무합니다. 이리 재충전이라도 해야 또 이서재 저서재 기웃거리죠. 초면에 님의 페이퍼를 보구 박장대소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제사..자주 들를꺼같네요.
 
 
또또유스또 2006-05-26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 오세요... 저도 며칠 전 그와 같은 비극을 겪었답니다...
울 아들이 헤리포터 광광광 팬이거든요.. 자주 오시구요, 저도 놀러 갈께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꽃임이네 2006-05-23  

감사감사
오늘 정말 고마워요 어쩌죠 과일도 좋은 재료로 해야 맛나다며 먼 이마트 까지가서 손수 사가지고 오신 그 배려에 감탄합니다. 가까이 지내다보면 작은 배려에도 고마움을 모르고 당연히 그렇게 할수있 다는 안 일 한 생각을 하게되던군요 저 또한 그럴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늘노력하고 감사하며 당신의 작은 배려에 보답하도록 저 또한 당신 에게 보답하고 싶네요 ~~~~~~~~~~~~~~~~~~~
 
 
또또유스또 2006-05-24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분도 그렇고 몸도 안 좋아 옆지기를 꼬셔서 찜질방에 갔다 왔어..
유스또 씻겨서 나랑 만나게 하곤 울 옆지기는 일하러 갔다.
유스또랑 놀고 미역국,돈까스 식당에서 먹고 울 옆지기한테 전화하니 쉬는 시간에 다시 와서 유스또 다시 씻겨 내보내 주는 써비스를...
사는게 많이 꿀꿀하다.
내 옆에 예쁜 꽃과 같은 , 당신같은 사람만 늘 두고 싶다.
전에 얘기했듯 소중한 인연 끝까지 지켰으면 좋겠다.
옆지기가 유스또에게 너도 똑같이 해...........!!!!! 라고 말하더라..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