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지 않고 뒤에서 허덕이지 않고 딱 반발자국 뒤에서 같이 걸어가고 싶은 엄마입니다.. 지혜롭게..현명하게.. 건강하게 아들을 키우고픈 엄마입니다 - 또또유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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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8-17  

어디 아파요??
어디 아파요?? 놀랐잖아요.. 너무 오래 비우면 어디 아픈가 염려된다 말여요..
 
 
또또유스또 2006-08-18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 놀러 다니다가 몸살 온것 같아요..ㅎㅎㅎ
염려해주시니 정말 많이 감사해요...
님께서는 잘 계시지요?
이젠 알라딘에 매진하렵니다 ㅎㅎㅎ
 


치유 2006-08-17  

이건 뭐야??
나 따라 오지도 않았으면서 어디로 날랐어요?? 세상에 이럴수는 없어요... 님 보라고 사진까지 올려두고 갔더니만..쳐다봐 주지도 않고..어딜 간 거야요??? 저 왔어요..어서 와요..보고 싶어요..^^&
 
 
또또유스또 2006-08-18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주문진까진 갔었더랬는데.ㅋㅋㅋ
사진은 꽃임엄마덕에 봤습니다요...
꽃임엄마 말대로 이국적인 외모에 알흠다우십니다 ^^
그래서 전 사진을 올리지못하옵니다 흑흑
 


하늘바람 2006-08-14  

또또님
배꽃님과 함께 여행가신 거 아니에요? 두분이 함께 안보이시면 어케요 반칙이에요 약국도 번갈아서 쉬어야 하는데 흥 어서 오셔요
 
 
또또유스또 2006-08-18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반칙했네요 제가.........^^
앞으론 번갈아 가며 쉬겟사옵니다...
 


꽃임이네 2006-08-14  

언니야
어딜 갔노 ,나 왔다 .시어머님 식사만 하시구가셨다.울 신랑 아파서 .. 반찬 많이 했는데 언제 홈으로 온감 ....빨리올라 오시게 ... 서재 안 들어 온다고 뭐라 하던이 언니가 안들어 왔구뭔..
 
 
또또유스또 2006-08-18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그러게 말이야...
당신이 준 잡채는 아침에 볶아서 밥하고 먹었다오..
맛있었어 ^^
 


해리포터7 2006-08-12  

님!
왜이렇게 오래 안보이시는거에욧? 저 두 다 놀고 왔는데도 님이 안돌아오셨네요..그곳이 너무 재미있나봐요..알라딘생각도 안나시는걸 보면..부럽사와요 연휴가 지나면 오실라나~
 
 
또또유스또 2006-08-18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이제 왔네요 해리포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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