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5  

비가 와요~~~~~~~~~~!
또또님, 님의 서재 들어오니 갑자기 비가 막 쏟아져요,,님에 대한 삼순이의 사랑이 쏟아지는 것처럼,,ㅋㅋㅋ 오늘은 낮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다 그치고 그러더라구요,,지금은 시원하게 막 쏟아집니다요!! 오늘 하루 어찌 보내셨나요? 좋은 생각 이쁜 생각 하며 행복한 하루 보내셨죠? 님이라면 그러셨을꺼라 생각됩니다,,^^ 동생오기전에 전 컴터 후딱 해야게써요;;;ㅎ 앗,미리 오늘밤 평안히 주무셔요~^^
 
 
또또유스또 2006-08-25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그는 후덥지근 비가 안오네여..
비가 좀 내려 주었으면...
얼마전까지 지긋지긋하던 비인데 오늘은 좀 왔으면 싶어요...
넵 님도 미리 좋은꿈꾸세요 호호호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5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얏!!! 님이 계신 곳도 시원한 비 한줄기 내려달라고 제가 기 좀 넣어드렸어요~ㅎㅎ 그런데 안 내리면 살짝쿵 민망^^;;
 


해리포터7 2006-08-24  

또또유스또님
제가 들어오면 님께서 안보이시고...참 이렇게 시간이 안맞네요..님 어디 아프신건가요? 배꽃님글보니 그런가봐요..어째 여름방학에 모두들 넘 무리 하셨나봐요..다 끝나가니 힘들어하시네요..어여 기운차리시구요..활기찬모습보구싶어요^^
 
 
또또유스또 2006-08-24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그러네여...
전 어제 덕산 스파캐슬에 갔었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노느라 힘들어요 ㅠ ㅠ
 


치유 2006-08-24  

...
몸살이 심해졌나요?? 무리하지 마세요..^^-
 
 
또또유스또 2006-08-24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여요 배꽃님...또 놀러가서그려요...
무리하면서까지 놀러다니고 있답니다 흑~
 


가넷 2006-08-21  

^^;;
수술한 곳은 덧나지 않고 잘 낫고 있어요.ㅎㅎ 아픈건 아니구요^^;; 서재관리하는게 약간 지치기도 하고, 이제 곧 개강이라서 시간도 없을 것 같아서 잠시 닫아놓을려구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간간이 찾아 뵐께요. 건강하세요.^^
 
 
또또유스또 2006-08-21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러셨군요..
개강이라.. 좋은 시절을 살고 계시는군요...
열 공 하시구 종종 들려주세요...
그리고 빨리 얼른 나으시길 빌께요...
님도 꼭 건강하셔야 되요!!!!!!!!!!!
 


꽃임이네 2006-08-21  

언니야 나왔다
시댁에서 아파서 점심때 올라왔다 . 고열과 감기몸살인가봐 .. 아픈 며느리 아침 상 받는 울 시어머니 ...... 에구 ,,,하며 겨우차려드렸단다 .. 저녁은 옆지기가 애들 먹이고 치우더군 내가 마이 아프긴 했나보지 ... 언니야 아프다 /
 
 
또또유스또 2006-08-21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신 서재로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