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9  

헉,,,
또또님아,, 서재가 이렇게 비워지다니요,, 제가 그랬을땐 잘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마음 한구석이 찌릿,,!한게 허전함,섭섭함,,! 님아, 푹 쉬시고 이쁘게 돌아오세요,,^^ 저두 오실때까지 매일 찾아뵐꺼라구요,,!!
 
 
또또유스또 2006-09-05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이쁘게 돌아 왔어요...
 


치유 2006-08-29  

...
아..내가 잘못 들어왔던가??다시 살피고...또 보고.. ........ .......... 요즘 모두 바쁘네요.. 저도 맘이 바쁘다는 핑계로 예전처럼 못 다니고 있어서 알라딘에 무슨 일이 생겨도 어리벙벙.. 님에게 무슨 일이 생긴건 아니지요?? 보고 싶어요..사랑스런 님.^^&
 
 
또또유스또 2006-09-05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놀라게 해드렸나봐요...
아무일도 아니랍니다 ..
여행하고 잘 다녀 왔어요...
 


해리포터7 2006-08-29  

님~
늘 어머님을 챙기시는 님을 뵈니 정말 제가 다 감사하고 감동이구 그래요.. 저도 나이들면 딸이랑 그렇게 늙어가고 싶어요..서로 더 잘해주지 못해서 안타깝고 보고싶은 사이...그런게 가족이겠지요? 오늘도 어머님과 같이 계시나요? 제가 요즘 알라딘에 자주 못들어온답니다..애들 개학한다고 하니 괜히 맘이 바쁜거 있죠? ㅎㅎㅎ 간간히 들어와 몇몇분들께만 댓글달아 놓곤 황망히 나가기 바쁘네요...애들 개학하고 좀더 여유가 생기면 뵙지요^^
 
 
 


꽃임이네 2006-08-28  

미안해요
걱정해주신 맘을 몰러주는 이동상 ...죄송해요 .. 님 이 제곁에있다는 게 얼마나 힘이되는지 ... 사다주는 음식또한 감격하는 꽃임이네라서 .... 그 마음 다 알기에 체험가는절 얼마나 속상해하셨는지 .. 미안하네요 이말 뿐 할말이 없는 꽃임이..라지요 .. 화 푸세요~~~~~~푹쉬세요.
 
 
 


하늘바람 2006-08-26  

또또 유스또님
오늘 소나기가 내린다는데 아직 날씨가 맑네요 저희집에는 누가 이사를 오는지 아침부터 부산해요 밥 생각이 없는데 그래도 먹어야지 생각에 궁시렁만 거리고 있네요 어젠 베이비 페어 다녀오고 나서 피곤해 하며 금세 골아떨어지느라 알라딘에 거의 못들어왔네요. 님 오늘 아들네미와 서점나들이 가신다죠? 즐겁게 잘 다녀오셔요
 
 
또또유스또 2006-08-26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는 지금 막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 했어요..^^
며칠을 내린다 내린다 하더니...
아마 조금 지나면 낮잠도 많이 주무시게 될거예요 ^^
복이가 원하는 것이니 낮잠도 잘 주무시고요.. 혼자 먹는 밥이라도 맛나게 드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