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09-29
저도요,, 저도 하늘바람님처럼 언제나 님의 편인거 아시죠?
오늘은 휴우~~
아침부터 겨우 1차 붙은걸 가지고 괜히 설치고(?)^^;;
암튼 하루가 정신없이 간 거 같아요,
급한 마음에 언니가 은행 시험 봤을때 풀었던 문제집 우선 살짝 봤는데,
간만에 시험문제같은 걸 풀어서 그런지 또 머리가 띵~한게
지끈지끈거려요,
그래도 님 생각하며 힘내고 웃습니다^ㅡ^
긍데 수리,언어,사회,정치,법률,역사,문화,경제,세계사 등등,,,,,,,
끝이 없어요,ㅠ
벼락치기라도 어찌 열심히 해보렵니다,ㅎ
님아,,건강한 엄마 또또님과 건강한 아들 유스또 모습을 그려봅니다,
지금 잠깐 왔다 나가는데 새벽에 다시 올 수 있거든,,
또 흔적 남기고 갈께요,,
좋은 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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