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6-11-02  

또또님~~~
11월의 둘째 날이에요. 오늘은 뭐하실 거에요? 꽃***님이랑 가을로 보러 가실 건가요? 어젠 희령이 때문에 속이 무지 상했어요. 지금도 그러네요. 잘 해결해 보도록 할게요. 님도 건강하고 신나게 보내시기 바래요. 물론 그렇게 지내고 계시리라 믿지만요. *^^*
 
 
또또유스또 2006-11-03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는 어떤 엄마가 속상한 일 있다고 나와 달라 해서 나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아들 레고 갔다가 꽃임엄마와 만나 저녁먹고 애들 서점에 풀어 놓고 책좀 읽다가 왔지요...
저도 어제 유스또 때문에 참 많이 속상했는데...
님도 그러셨나보군요.. 흑
자식을 기르는것이 제일 힘든거 같아요..님.

하늘바람 2006-11-05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유스또가 왜요? 유스또가 크느라 그럴거예요. 너무 속상해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