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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불변의 법칙 - 내집마련 재테크가 평생의 부를 결정한다
김석준 지음, 김태광(김도사) 기획 / 위닝북스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은 지금 부동산에 관심있는 나에게 가장 적기의 책이였다. 4월달에 제2의 인생시작이라는 결혼식이 잡혔고, 남자친구는 12월에 이직에 성공하여 1월부터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고 있다. 주 수입은 남자친구이기 때문에 남자친구 직장에 가까운곳에 집을 마련할 생각이고, 사실 모은 돈이 여유롭지는 않아서 전세를 생각하고 있던 차이다. 물론 매매를 하고는 쉽지만 말이다.
이책은 왜 집을 마련해야 하는지 동기부여를 제대로 해주고 있다. 저자역시 신혼에는 전세집을 얻어서 살고, 결혼전에는 옵션이 되어있는 월세집에 살았었다고 한다. 하지만 1년차에 보니 당시 전세가로 살 수 있는 집들이 모두 상승하였고 거기에 나름 충격을 받아서 집을 살 생각을 하였다고 한다.
첫장은 앞서 말한대로 저자의 저축을 통한 종잣돈 마련과, 신혼 1년 후의 부동산에 대한 생각이 커저간 이야기가 되어있다.
두번쨰 장은 집을 사는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라는 이야기를 한다. 자ㅣㄴ의 이야기 뿐만아니라 주변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하는데 정말 공감가는 바라 컸다. 내 친구의 경우에도 월세를 살고 있는데, 차라리 조금 대출을 받아서 전세로 가서 원금+이자라도 갚아 나가면 종잣돈을 모으는게 아닐까 싶다.
세번쨰는 현실에 맞는 내집마련 하는 방법과 임장의 중요성들을 이야기한다. 자신이 실제 집을 구매할떄 임장을 자주 다녔던 부동산 사장님과 친해지고, 매도자와 잘 이야기가 진행되었던 이야기, 부동산의 중개사들도 사람이기에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해주신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듯, 부동산 사장님과의 신뢰로 매도자와의 중개를 통해서 원하는 가격과 거의 근접해서 집을 구할 수 있었고 덤으로 집주인이 안쓰는 물건들도 받을 수 있었다. 따로 구매를 안해도 되니 돈을 더 번 셈이다.
4장은 계획에 관한 것이다. 나의 기준이 없다면 어딜가서든 휩쓸리게 된다.
5장은 돈이 없어도 집을 사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진짜 앞으로 월급가지고 집을 가기는 힘들다. 집값은 쉽게 잡히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후에는 이제 남자친구와 같이 예상 신혼집근처로 임장을하러 다녀야 겠다. 어째든 올해 가장큰 지출이나 투자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