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어떤 선택'에 관한 책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선택의 순간에 놓이게 되고 그 선택은 온전히 나의 몫입니다. 인간은 후회하지 않기 위해 보다 나은 선택을 고민하게 되지만 후회 없는 선택이라는 것도 쉬울 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불편함을 겪지 않기 위해 너무 쉬운 선택들을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 들 때가 있습니다.선택에 대해서 고민하게 하는 책.사실 쉽지 않은 책인데 여러모로 생각하게 하네요.마치 철학책.ㅎㅎ
목소리가 클수도 작을수도 있지만 자기의 표현을 주눅들지 않고 할 수 있는 자세는 중요하지요. 소심하고 자신감없는 아이들은 부정적으로 인식된 분위기를 극복하는게 더 힘들 수 있어요. 주인공도 그런 아이구요. 그래서 별. 것 아닐 수도 있는 일이 별 것(목소리가 작아지고 말 못하는)이 된 거겠죠.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고, 그걸 극복하는 건 주변인의 태도,자세.자신의 용기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아이만 시도하라고 하지말고 선생님도 부모도 도와주어야지요.예비초등이 읽고 학교가면 좋겠어요~^^
나는1208입니다.레오, 코코, 별이, 하루 같은 이름이 아니에요.그저 순서대로 붙이는 번호일뿐입니다.실제로 사람을 잘 따르고 고통을 잘 참는 온순하고 순종적인 탓에 동물실험에 많이 동원되는 비글이 주인공입니다.책 중간 케이지에 실려 실험 당하러 가는 길인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순수한 눈빛으로 인간을 바라보는 장면은 정말이지 마음이 울컥합니다.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님을, 그것에 동물도 예외는 아님을 아이들도 일찍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어른두요.
아훙~~🐻🐘귀여워서 콧소리 절로 나오는 잠자리그림책, 여기요!!!저희 애들이 읽기엔 많이 여러운(이 사투리아세요?) 그림책이네요. 이제 잠투정없이 머리만 대면 잠드는 아이들이지만, 첫째가 겁이 많아서 아기 때도 잠투정 때문에 그렇게 힘들게 하더니, 지금도 밤에 훤하게 불 켜놓고 자거나 악몽을 꾸면 엄마를 부릅니다. 아직도 자기는 밤이 너무 무섭대요. (엄마는 밤이 젤 조타)ㆍㆍ잠자리그림책을 읽기엔 다 큰 아이들이지만 귀여운 이 책을 읽어주며 밤이 무섭다는 마음을 토닥여줍니다.ㆍㆍ🎵자장~자장~자장🎵아직도 엄마 눈엔 아기지.ㆍㆍ쨍한 색감도 달콤하게 느껴지고 귀여운 곰돌이와 코끼리 때문에 괜히 마음이 간질간질해지는 그림책.ㆍ둘째는 며칠 뒤, 핫초코 마시며"엄마. 이건 잠이 솔솔 핫초코에요"그러더라고요.ㆍ잠자리그림책이 필요한 동생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