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내 우상이었고 인내였다. 그런 언니가 변하기 시작했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면 무너지고 있었다. 눈에 띄게. 그렇게 희망이 절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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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미숙 ㅣ 창비만화도서관 2
정원 지음 / 창비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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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향 냄새가 나는 교복입은 아이와 같은 공간에 있는 느낌으로 천천히 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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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북플마니아로 선정되어 받은 굿즈.. 노트, 냄비받침, 북라이트가 왔다. 올해도 열심히 독서하고 북플을 애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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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0-01-09 17:0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번에는 다 똑같나 보네요.

축하드립니다.

서니데이 2020-01-09 17: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북라이트가 검정색인데, 와인색도 예쁘네요.
축하드립니다.

scott 2020-01-09 20: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블루님 2020년 서재 달인 되신거 축하합니다.북라이트 와인색 이쁘네요.냄비 받침 벽걸이 시계인줄 착각을 ㅎㅎ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 ‘청년 연암’에게 배우는 잉여 시대를 사는 법
고미숙 지음 / 프런티어 / 201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완전히 틀을 바꿔야 가능한 일 백수로 살기. 가능할까 싶은 의구심이 들지만 이 시대 청년들이 한번쯤 고민했으면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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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것에 매이지 않고, 오지 않은 것에 떨지 않으면 된다. 그러면 ‘지금, 여기’를 살아갈 수 있다. 삶은 오직 현재뿐이다. 현재 안에 과거와 미래가 동시적으로 구현되기는 하지만, 결국 삶의 현장은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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