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uori 2015년 2월 21일 오후 10:04
명랑하기는 성격만으로 되는 일이 아닌 것 같다. 명랑하기는 윤리이기도 할것이다. 늘 희망을 가지려고 애쓰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해야만 명랑할 수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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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 : 확률편 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
노구치 데쓰노리 지음, 이선주 옮김 / 북라이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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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개념이 확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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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모의 수만큼 여러 번 실시해도 당첨 확률은 63%
확륙 100분의 1과 같이 분자가 1이고 분모가 70 이상이면 분모의 수만큼 추첨을 시행할 때 당첨될 확률은 약 63%입니다. 생각보다 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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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uor1 2015년 2월 2일 오후 12:56
모든 지식은 그 지식이 산출되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 과정을 알면 1의 노력으로 익힐 수 있는 지식이 그 결과만 이해하려면 10의 노력으로도 익히기 어렵다. 결과로만 알려진 지식은 발전이 멈추고 교조화되기 쉽다. 그 지식으로 농담하는 곳을 찾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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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uor1 2015년 1월 29일 오전 11:22.
내가 살면서 제일 황당한 것은 어른이 되었다는 느낌을 가진 적이 없다는 것이다. 결혼하고 직업을 갖고 애를 낳아 키우면서도, 옛날 보았던 어른들처럼 나는 우람하지도 단단하지도 못하고 늘 허약할 뿐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늙어버렸다. 준비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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