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
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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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_김영민
김영민 저 | 메이트북스 

*이 글은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 메이트북스 슬림북 시리즈는 바로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다.
'60분 만에 끝내는 투자자를 위한 재무제표 지식'이라는 소제목처럼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책 안에는 주식과 투자를 하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다양하고 알차게 들어있다.

 ETF에 관심이 많아서 베스트셀러를 하나씩 읽어보고 있었는데 <최소한의 주식 공부>, <월배당 ETF의 모든 것> 등 이미 검증된 작가여서 이번 책도 기대가 컸다.
ETF를 꾸준히 적립식 매수하고 있는 나로서는 공수가 덜 들면서 본업에 충실할 수 있는 투자를 하고 있는데, 점점 기업에 대한 분석, 가격이 아닌 가치를 어떻게 매기는지 배우고 싶어졌다.
과거와는 다르게 다양한 정보들이 공개되어 있고, Dart 등 접속만 하면 볼 수 있는 자료가 무궁무진한데 나에겐 딱딱한 용어로만 느껴졌다.

 이번 기회에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를 통해 제대로 공부하려고 한다.
재무상태표, 손익계선서, 현금흐름표 3가지에 대해 알려주는데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봐야할지, 그리고 무엇보다 어렵고 딱딱하고 숫자에 약하다고 생각하며 피하던 회계용어를 예전보다 친숙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주가, 이익잉여금, 주당순이익, 영업외손익, 자기자본이익률 등 언제 각 잡고 이해해봐야겠다고 다짐만 하던 재무제표, 회계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늘려주었다.

 그리고 책 중간 중간에는 재밌는 챕터가 있다.
바로 '실전에 바로 활용하는 AI 프롬프트' 이다. 말 그대로 책 예문에 나온 프롬프트를 제미나이나 챗GPT를 활용하여 물어볼 수 있다. OO 기업에 대해 며칠의 주가를 비교하고, 최근 5년의 흐름을 표로 정리해주는 등 궁금한 내용을 간단하게만 물어보던 내가 이제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물어보며 실습할 수 있었다.

 불과 1년 전에만 해도 이렇게 AI를 실생활에 많이 활용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AI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크고 작은 질문들을 묻고 답한다.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 책으로 기업 분석과 그 안에 통찰력을 뽑기 위한 과정들을 함꼐 공부해가며 더 오랫동안 즐겁게 투자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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