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성취하는 사람들의 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25년 경력의 브레인트레이너가 쓴 뇌가소성의 모든 것
김대영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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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소성은 20세기 최고의 발견 중 하나입니다. 뇌가소성은 뇌의 신경망들이 외부의 자극, 학습, 경험에 의해 구조적, 기능적으로 변화하고 재조직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누구나 꾸준히 노력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뇌 과학적 이론입니다.

-뇌가소성 경로를 만들자

-저명한 신경과학자인 하버드 의대의 파스쿠알 레오네는 뇌의 활동이 끊임없이 찰흙을 주무른 것과 같다고 말했다. 뇌를 겨울의 눈 쌓인 언덕으로 비유했는데, 언덕에는 하얀 눈이 쌓여 있다. 누구의 발길이나 흔적도 없다. 언덕을 썰매를 타고 내려가면 흔적이 생긴다. 이제 뇌에 가소성의 길이 생기는 것이다. 두 번째 내려올 때는 다른 길보다 처음 흔적을 타고 내려올 가능성이 크다. 내려올수록 흔적이 더욱 강력해진다. 경로는 '정말 빠르게' 썰매를 언덕 아래로 유도한다. 뇌가소성도 이와 같다. 생각, 행동, 경험을 반복할수록 강화된다.

-뇌는 움직임을 위해 만들어졌다

-뇌와 몸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뇌과학자들은 뇌가소성을 일으키는 최고의 방법으로 운동을 선택한다. 뇌가 몸을 변화시키듯이, 몸이 뇌를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운동은 몸을 튼튼하게 하고 질병을 예방하고 자신감을 증대시킨다.

뇌는 몸을 움직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운동의 효과는 뇌가소성을 증대시켜 고차원적인 사고를 하게 한다. 운동은 신경세포인 뉴런의 시냅스 연결망을 강화하고 뇌 구조를 변화시킨다.

알면 알수록 신기하 뇌. 뇌과학 책이 언제나 흥미로운 이유는 우리의 뇌과 얼마만큼의 잠재능력이 있고

아직 써먹을 수 있는 부분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에 있을 것이다.

<결국 성취하는 사람들의 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25년 경력의 브레인트레이너가 쓴 흥미로운 책이다.

뇌를 바꾸면 삶의 달라진다니. 그럴 수 있는 게 뇌를 바꾼다는 것은 결국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것이고 생각과 행동이 곧 성격이자 팔자가 되기 때문인 것 같다. 우리의 뇌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고 얼마나 사용하고 있을까.

저자는 <결국 성취하는 사람들의 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책을 통해 '뇌가소성'이라는 단어를 계속해서 짚어준다.

흔히 들어봤지만 그래서 그게 무엇이고 어떻게 증대시킬 수 있는거지? 라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우선 뇌가소성은 뇌의 신경망들이 변화하고 재조직되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뇌를 쓰면 쓸수록 발달하는 이유도 이와 같다.

물론 뇌가 나쁘게,게으르게 변하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가 경계를 해야하는 점도 있다.

하지만 쓰면 쓸수록 좋아지고 발달하는게 바로 뇌라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결과와 이 책을 통해서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뇌가소성은 사람의 후천적 노력으로 얼마든지 뇌가 변할 수 있고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그런 뇌를 충분히 쉬고 더 발달시키려면 적당한 수면과 운동, 식습관등이 필요하다는 점도 짚어주고, BTS와 뇌가소성을 연결시킨 부분도 다시 읽게 만든다.

우리의 뇌는 어디까지, 어느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

뇌가소성에 대한 책을 읽다보면 그 답은 무한하고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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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2021-05-25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소원의 <변화하는 뇌>에도 뇌가소성에 대한 이야기 나옵니다.
인간의 뇌는 죽기전까지 변화한다고 하지요. 알면 알수록 뇌과학 이야기는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