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아티스트 웨이 (이연 콜라보 에디션) - 가장 창조적인 나를 만나는 시간
줄리아 캐머런 지음, 최윤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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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아티스트 웨이_줄리아 캐머런
_가장 창조적인 나를 만나는 시간

*이 글은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중에 나온 많은 책들이 있지만 창조력 관련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있다.
줄리아 카메론의 <아티스트 웨이>.
아티스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표현할까? 아티스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타고 나는 것일까? 막연히 동경만 하던 나에게 저자 줄리아 캐머런은 내 안에 있는 예술가적인 자질을 깨우고 치유하자고 손 내민다.
내 안에 창조력을 '발견'하고 깨워준다는 것에 큰 용기와 감명을 받았다.

 이번 <데일리 아티스트 웨이>는 '모닝 페이지', '아티스트 데이트'와 함께 4가지 핵심도구로 우리를 이끌고, 이 4가지 도구들은 내 안에 잠들어있던 자아를 깨우고 돕는다.

 모닝 페이지: 나만의 하루를 발견하기
 아티스트 데이트: 창조적 영감을 깨우는 시간
 걷기: 움직일수록 머릿속은 유연해진다
 인도받는 글쓰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데일리 아티스트 웨이> 책을 한 챕터씩 읽다보면 명상하는 기분이 들고 왠지 모르게 위안이 된다. 오롯이 뭔가에 집중하고 마음을 비워본 사람은 알 것이다. 내면의 평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바쁘다는 핑계로 눈 앞에 닥친 일들, 그리고 이미 지나간 과거와 앞으로 오지 않을 미래까지 걱정하며 살아가는데 <데일리 아티스트 웨이>는 지금 이 순간을 집중하게 해주는 그런 책이다.

 365일을 꾸준히 해낼 수 있도록 <데일리 아티스트 웨이>는 위로와 응원을 하며 한 챕터씩 얘기를 건다. 하나씩 천천히 음미하며 읽으려고 했는데 어느새 마지막 챕터까지 와 있었다.

 '365일 창조적 여정'의 꼭지만 봐도 큰 힘이 된다.
내 좌표를 알려주는 모닝 페이지, 창조성의 본질은 즐거움이다, 루틴이 주는 단단한 뿌리,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 우리는 창조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다, 그냥 자연에 맡겨라, 다시 시작하는 용기, 나만의 비전에 충실하기.

 <데일리 아티스트 웨이>가 우리에게 하는 조언은 길지 않으나, 그 안에 깊이는 말할 수 없다. 내 자신에게 들려주는 무언의 목소리가 이렇게 중요하다니.
이번 <데일리 아티스트 웨이> 책도 저자의 조언와 명언들, 그리고 글쓰기 주제감들을 주며 내 안에 창조성을 깨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만약 <데일리 아티스트 웨이>처럼 줄리아 캐머런의 창조성 수업을 직접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당장 신청할텐데.
하지만 괜찮다. 우리에게는 <데일리 아티스트 웨이> 책이 옆에 있으니까.
365일, 아니 꾸준히 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갚진 선물이 있을 것 같다.
<데일리 아티스트 웨이>에 나오는 짦지만 강한 다짐으로 하루를 살아봐야겠다.
'오늘 나는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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