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헤이의 치유와 관련된 책은 이미 유명해서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치유 수업>, <나를 치유하는 생각>, <내면의 지혜>, <미러> 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는 감사함에 대한 기도와 축복을 이끄는 <감사의 선물>이라는 신작으로 우리 곁에 왔다.
감사함을 더 많이 느낄수록 삶이 풍요로워지고 충만해진다는 내용의 심리학 책을 요즘 많이 접해본터라, 루이스 헤이의 <감사의 선물>이 더 많이 와닿았다.
감사하지 않은데 억지로 감사함을 만들어낼 수는 없지만 하루를 조용히 돌아보면 감사한 순간들은 곳곳에 있고, 또 굉장히 많다.
그 자체를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감사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시작이라 생각한다.
특히 정말 화가 나고 일이 안 풀릴 때, 뭘 해도 안되는 것 같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나는 감사함을 더 많이 느끼려고 노력한다.
잘될 때, 즐거울 때 감사함을 느끼기는 쉽지만 (아니, 이것도 사실 어렵다.), 그 반대의 상황일 때는 더더욱 감사함을 느끼기가 어려우니까 말이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억지로 어려움을 만들어낼 필요는 없지만, 힘든 상황을 겪을 때 주어진 일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그 일을 해결하는지, 그리고 그 일 이후에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어려움을 기회로 만드는 것도 돌아보면 감사함의 선물일테니까.
루이스 헤이의 <감사의 선물>을 읽는 동안 감사함이라는 기분 좋은 위안이 가득찰 수 있었다.
나, 그리고 내 주변에도 선한 영향력을 주고 받기 위해 감사함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고마운 책이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