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러너 공부법 - 4배 속도로 읽고, 한 번 보면 잊지 않고,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조나단 레비 지음, 이현정 옮김 / 프롬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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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식노동자라면 곧 듣게 될 말"

-더 나은 학습법이 있다. 타고난 뇌의 능력을 활성화해서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만드든 법 말이다. 그것은 새로운 정보를 마치 가장 소중히 간직한 기억처럼 만드는 법이며, 엄청난 속도로 지식을 축적하는 법이다. 이 학습법은 이미 2,500년 이상 가다듬어져온, 증명된 뇌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한다. 이 학습법을 익히면 업계 트렌드부터 외국어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모든 지식을 짧은 시간 안에 습득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슈퍼러너 학습법'을 쉽고 재미있게, 단계별로 습득하는 방법들을 전하고 있다. 인간의 뇌가 강력한 '연결기억'을 구성하는 진화론적 이점을 익히고 활용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또, 그렇게 습득한 기억을 오랜 시간 효과적으로 유지하는 법도 배운다. 속독을 위한 전략, 학습을 최적화하고, 최상의 뇌건강을 유지하는 법도 배울 것이다.

모든 공부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특정 학습 프로젝트에 뛰어들 때 고려할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

-내가 왜 이 지식을 익히는가? 또 언제, 어떻게 이 지식을 실제로 활용하 럯인가?

-어느 정도 레벨의 지식이 필요한가? 앞서 '학습 준비'에 대핸 내용에서 언급하지 않은 게 바로 '학습의 깊이 depth'이다. 지식의 이해에는 다양한 레벨이 존재한다.

-특정 지식을 어떻게 세분화할 수 있는가? 또, 세분화된 지식은 더 큰 카테고리 및 테마로 어떻게 다시 재결합할 수 있는가?

-내 개인적 목표에 비추어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것들은 무엇인가?

-이 지식을 배우는 데 적절한 순서는 무엇인가?

-이 지식에 실제로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당신의 학습 스케줄은 어떤 형태이며, 어떻게 학습시간을 압축할 것인가?

-학습 성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추적할 것인가?

현재의 학습이 제대로 된 방향을 가고 있는지를 추적하려면 학습 성과에 대한 확실한 측정 기준을 세워야 한다. 이 때문에 나는 수강들에게 자주 'S.M.A.R.T'라는 학습 목표의 개념에 대해 가르친다. 즉, 가장 효율적인 학습 목표는 구체적이고 specific, 측정가능하며 Measurable, 야심차고 Ambitious, 현실적이며 Realistic, 구체적 시간을 기반으로 한다 Time-based 는 것이다.

빨라도 너무 빠른 세상에서 살고 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면 너무 많은 게 변했다.

10년이 아니더라도 당장 2년 전만 하도 우리가 이렇게 마스크를 쓰며 살아갈 줄 누가 알았을까! 쏜살같은 시간만큼 빠른 게 또 있다면 넘쳐 흐르고 흘러 이제는 선별적으로 보는 리터리시가 중요해지는 정보와 기술들이다.

정보의 바다는 옛말이고 이젠 한 평생 다 읽지도,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하루에도 엄청난 속도로 쏟아져나온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책들도 많이 나온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또 준비해야할까.

책 표지만큼이나 매력적인 책이 나왔다. <슈퍼러너 공부법>.

슈퍼맨 마크처럼 보이는 이 슈퍼러너는 슈퍼맨 만큼이나 또 강력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속도와 효율, 그리고 뇌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된 책은 꼭 읽어보는 편이다! 책들마다 비슷비슷한 내용을 말하기도 하지만 슈퍼러너에서는 새롭고 꼭 알아얄 것들이 많이 들어 있었다.

우선 다른 책들과 다르게 우리가 왜! 빠르게, 그리고 '잘' 배워야 하는지 충분한 워밍업 시간을 가진다.

빠른 습득력을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바로 도입하는 다른 책들과 다르게 <슈퍼러너 공부법> 에서는 그 필요성과 준비단계부터 차근차근 밟아갈 수 있었다.

익히 들어서 알겠지만 1만 시간의 법칙은 무작정 다짜고짜 1만 시간동안 미련한 곰처럼 시간을 보낸다고 해서 결코 나아지지 않는다. 정확하고 충분하고 필요한 가이드에 따라 1만 시간을 보내야만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슈퍼러너 공부법>에서 나오는 학습법과 기억력술, 핵 연상 기법, 속독 등 익혀야할 스킬들은 책을 따라 읽어가며 같이 학습 능력을 키우기에 유용하다.

기억력 챔피언십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나는 TED 강의를 한 기자가 의구심을 가지고 준비한 기억력 챔피언십에서 실제 챔피언이 된 사례와 책을 읽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누구나 배울 수 있다고? 누구나 기억력 천재가 된다고?

물론 열심히 알아본 이후에 꾸준한 학습을 하지 않아서 나는 아직 제자리 걸음 실력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기억력에 관한 책과 교육들이 많이 있고 특히 그 중에서도 <슈퍼러너 공부법>은 처음부터 차근차근 재밌게 알려주니까 도움이 많이 될 듯하다.

빠르고, 정확하고, 효율적인 것을 원한다면 슈퍼러너의 학습법을 따라가봐도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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