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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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말하지 않아도 너무 유명한 데일 카네기의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현대지성에서 깔끔하게 다시 나온 고전이라 꼭 소장하고 싶었다.

살다보면 건강만큼 중요한 게 바로 인간관계라는 걸 깨닫게 된다.

인간관계를 위해 돌아보고 바라보고 앞을 볼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전 세계적으로 6천만 부 이상 팔렸고 살아있는 고전이자 바이블인 이 책일 듯하다.

이렇게 유명하지만 나는 사실 처음 읽어본다.

누구나 알고 있고 나도 꼭 읽고 싶지만 아직 읽지 못한 책 리스트에 있던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드디어 만났다.

 

 

-혹시 당신이 이 책의 처음 세 장을 읽고 난 다음에도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조금이라도 길러지지 않았다면, 적어도 당신에 한해서 이 책은 전혀 쓸모가 없는 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영국 사상가 허버트 스펜서가 말했듯이, "교육의 가장 커다란 목적은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행동을 위한 책이다. -데일 카네기

왜, 어떻게 이 책을 쓰게 되었나

 

 

 

 

 

 

 

 

 

사람을 다루는 기본 방법

1. 비판하거나, 비난하거나, 불편하지 말라.

2. 솔직하게,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하라.

3. 다른 사람에게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켜라.

 

 

 

 

- 인관관계의 중요한 비결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어떤 일을 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다.

-인정과 아첨의 차이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하나는 진심이 담긴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진심이 없는 것이다. 하나는 마음에서 나오고, 다른 하나는 입에서 나온다. 하나는 이기적이지 않고, 다른 하나는 이기적이다. 인정은 모드 사람들이 칭찬하지만, 아첨은 모든 사람들이 비난한다.

이 책을 보면 기술이나 지식, 능력보다 더 중요하고 성공으로 이끄는 길은 따로 있다고 말한다.

그건 바로 인간관계와 사람을 다루는 방법.

어떤 사람은 능력이 더 중요하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일을 하다보면 느낄 것이다.

일보다 중요한 건 사람, 그리고 관계.

샐러리맨이 아닌 자영업자에게도, 심지어 무인도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도 다른 생명체와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데일 카네기가 말하는 사람을 다루는 방법 3가지를 심도 깊게 읽어봤다.

어쩌면 심플하지만 가장 어려운 문장들일 것 같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나의 부족함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

적어도 이 책은 행동을 위한 책이기 때문에 읽기 전과 후의 내가 달라진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일 것 같다.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6가지 방법

1.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라.

2. 웃어라.

3. 상대방의 이름은 그에게 있어서 모든 말 중에서 가장 달콤하고 중요한 말로 들린다는 점을 명심하라.

4. 잘 듣는 사람이 되어라.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만들어라.

5. 다른 사람의 관심사에 맞춰 이야기하라.

6.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만들어라. 진심으로 그렇게 행동하라.

 

 

 

사람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1. 논쟁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논쟁을 피하는 것이다.

2.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라. 절대로 그 사람이 틀렸다고 이야기하지 마라.

3. 당신이 틀렸다면 빨리, 분명히 인정하라.

4. 우호적으로 시작하라.

5.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당장 '네, 네'라고 말하게 하라.

6. 다른 사람이 말을 많이 하도록 만들어라.

7.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해냈다고 여기도록 만들어라.

8. 진심으로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려 애써라.

9.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욕망에 공감하라.

10. 고상한 동기에 호소하라.

11. 당신의 생각을 극화하라.

12. 도전 의욕을 불러일으켜라.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읽으며 느낀 것은 내가 그동안 읽고 보고 들은 명언들이 데일 카네기의 입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많은 생각이 담겨있는 듯한 데일 카네기의 얼굴을 보면서 자기계발 분야의 시초이자 인간관계 전문가가 되었을지 상상해본다.

또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읽다보면 '진심'이라는 키워드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진심으로 진심이 느껴지게 진심을 다해 대하는 건 엄청난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다.

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광고카피 중 하나가 "진심이 짓는다"일 정도니까 말이다.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박웅현 CD의 작품이다.)

진심을 다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위치와 입장에서 생각해본다.

손해볼 일도 많겠지만 그만큼 얻을 일을 더 많을 것 같다.

노력하는 마음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사람들간의 관계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를 바라며.

*이 글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현대지성으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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