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 선진국보다 신흥국에 ‘마지막 기회’가 있다!
김재욱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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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흥국 주식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번 책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에서는 신흥국 시장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의 다양한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최대한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책을 찬찬히 읽다 보면 왜 가치투자를 기본으로 해야 하고 거기에 신흥국 투자를 더해야 하는지, 지금 시작해도 남들보다 10년이 빠른 이유는 무엇인지, 왜 신흥국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다른 주식 책보다 특별한 이유?

하나, 대체 불가한 객관적이사 사실적인 '전문적인 리서치!'

둘, 매년 분기별로 현지 직원의 실제 기업탐방을 통한 '생생한 정보!'

셋, 대한민국 유일의 <베트남&인도네시아 기업보고서>를 발간하는 헥사곤의 '투자 노하우 공개!'

주식을 하나 둘 씩 사 모으다보면 자연스럽게 해외 주식에도 눈을 돌리게 된다.

이제는 너무 유명한 글로벌 기업들 (한 때는 차고에서 시작한 스타트업까지) 의 가치를 먼저 알고 투자했다는 어떨까?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흔히 FAANG이라고 부르는 기업(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의 주가가 무려 140%나 뛰었다.

이를 뒤이어 펄프스의 도약을 예측하기도 한다.

PULPS는 핀터레스트, 우버, 리프트, 팔란티어, 슬랙을 말하는데 미국의 5개 테크기업이다.

확실히 예상 지표나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는 분석보고서를 보면 공유가치서비스의 핫함이 또 한번 느껴진다.

미국의 주식 시장에 주목할 때, 우리는 선진국보다 신흥국에 또 다른 기회를 본다.

바로 이 책, <베트남&인도네시아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이 그렇다.

다들 아시아 기업들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고 추후 미래를 내다보면 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눈여겨 보는데

정작 어떤 지표를 보고, 어느 기업에 투자해야할지는 여전히 감인 상황이다.

이 책에 나오는 가이드와 함께, 감이 아닌 분석으로 주식 투자 실전에 돌입해봐야겠다.

 

 

 

 

 

 

종목 선택, 무엇을 어떻게 고를까?

-<핵사곤>에서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산업과 종목에 대해서 분석해 스코어링(Scoring)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시장의 성장성과 경쟁관계를 분석하고, 여기에 재무적인 수치들을 대입해 최종 투자 의견을 내는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기본적으로 앞서 분석했던 것처럼 해당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지 시장 매력도를 진단한다. 이 과정에서 정책의 방향성과 현재 산업의 발전 단계 등을 조사하여, 현재 산업의 성장률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가늠해본다. 여기서는 실제로 동종업계의 상위권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과 매출액 증가율을 조사하여 점수에 반영하며 가장 우수한 업체들을 상위권부터 선별한다.

-이렇게 선별한 기업들이 바로 a'전략적'으로 투자에 적합한 기업들이다. 바로 이 기업들이 해당 산업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기 때문에 주요 모니터링 산업에 리스트업해 두고 그 변화 추이를 계속 추적하고 있다.

여기에 이들 선별 기업의 b'재무적' 적합성을 진단하는데 기본적으로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 부채, 자본금 등을 점수화하며 여기에서 통과한 업체들 위주로 PER, PBR, ROE, 매출액 등의 다양한 지표를 평가한다.

-산업별로 추가하거나 빼야 하는 지표들과 산업 특성상 평가 기준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모두 반영해 최종적인 c'투자의견'을 도출해내고 있다.

그래서 어떻게 고르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파트다,

그동안 what to say를 알려주었다면 이제부터는 how to say에 대한 인사이트 도출하기.

이 책에 나오는 <핵사곤>은 저자가 한국 법인 대표와 인도네시아 현지 투자 법인 대표를 겸하고 있는 <헥사곤 인베스트먼트 컨설팅>이다.

진짜 베트남, 인도네시아 전문가가 알려주는 이런 이야기들의 요점 속에서 남들보다 빠른, 또는 남들보다 같은 속도지만 아세안 투자를 모르는 사람보다 10년 빠른 종목을 찾는 것이 관건일 듯하다.

저자가 지속적으로 말하는 포인트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싼 종목을 찾으라는 거다.

싼 종목이면서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기업. 워렌 버핏도 한 말이라 여러번 강조하는데, 나처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현지 투자가 처음인 사람에게도 알기 쉽도록 계좌 개설 방법부터 국내 증권사별 비교, 간접 투자 방법 등 다양한 정보가 들어 있다.

한 번 읽고 끝이 아니라, 실제 투자에 적용해보면서 책을 다시 펼쳐봐야겠다.

 

 

*이 글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스마트비즈니스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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