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색이 정말 달라요!!
디자인도 톡톡 튀지만 색감도 너무 예쁘답니다.
개인적으로 시도하기 어려운 과감한 색감인데도 어찌 이리 이쁜지요~
러브 시그널 플랫 카디건을 완성했습니다.
이 외에도 뜨고 싶은게 너무 많은 멋진 책이에요~ 다음엔 뭐뜨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