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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히비(amuhibi)의 가장 좋아하는 니트
우메모토 미키코 지음, 강수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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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무히비의 도안집이 번역본으로 나왔네요!

요크 스웨터가 너무 예쁜 아무히비의 도안집 완전 강추입니다!


표지 작품도 예쁘지만 그 외의 작품들도 너무 예뻐요!!

손이 10개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스웨터~ 두근두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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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人の塗り繪 POSTCARD BOOK ロ-カル線のある風景編 (單行本(ソフトカバ-))
松本 忠 / 河出書房新社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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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좋아하는 아이 때문에 저까지 기차를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컬러링북을 찾다가 기차 컬러링북을 발견했습니다.

보름 정도 기다렸다 받았는데 너무 예쁘네요.


뭔가.. 그리워지는 그림들이 참 예뻐요

색칠을 하지 않아도, 보기만 해도 힐링이에요 :)

기차를 좋아하신다면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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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타래 Vol.6 (2023년 겨울호) 털실타래 6
일본보그사 지음, 김보미 외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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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털실타래 2023 겨울호가 나왔습니다.

추운 겨울! 폭닥한 뜨개 옷들이 떠오르잖아요~

내가 뜨지 않아도 상상만으로도 포근한 옷들~ 그래서 더욱더 털실타래 겨울호를 기다렸나 봐요 :)



노스탤지어(Nostalgia)는 우리말로는 '향수' 정도로 말할 수 있죠.

보통 문학 쪽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로 알고 있지만, 현재는 구분 없이 다양하게 쓰이고 있죠.

제가 처음 노스탤지어라는 단어를 접한 것도 소설에서였거든요.

노스탤지어는 뜨개와도 정말 잘 어울리는 단어 같아요.

요즘 트렌드에 맞는 뜨개 작품들도 많이 나오지만, 몇십 년 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옷들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잖아요.

특히 아란 무늬나 노르딕 무늬 등이 노스탤지어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D


이번 호가 노스탤지어 요크 특집인 만큼 복고 느낌의 작품들이 꽤 들어있는데요.

옛날 스타일이라기보단 요즘 트렌드에 맞게 제작된 옷들도 많아서 전혀 이질적이지 않고 오히려 더 멋지답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것 말고도 정말 많~은 작품들이 있어요.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작품들이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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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의 이지 니트 52주
레인 지음, 조진경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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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의 이지 니트 / 52 Weeks of Easy Knits 




책 제목처럼 대부분 쉽게 뜰 수 있는 작품들이라 부담없을 듯합니다.

대신 서술 도안보는 법이나, 뜨는 테크닉 같은 경우를 모를 땐 알아서 찾아야하는 부분이 있지만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고요! ㅎㅎ

쉽지만 색이나 사이즈를 바꾸면 다른 옷이 되는 베이직 디자인들이 많아서, 책장에 꽂아놓으시면 든든합니다 :)ㅎㅎ

뜨개의 성수기에!! 같이 해보십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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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타래 Vol.5 (2023년 가을호) 털실타래 5
일본보그사 지음, 김보미 외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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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타래 2023 가을호가 나왔습니다.

이미 받아보시고, 추석 연휴 동안 뜨개 작업에 들어가신 분들이 많을 듯합니다!

저도 뜨고 싶은 걸 발견하고 열심히 뜨다가.. 사이즈 안 맞아서 풀고 다시 뜨고 있습니다 -ㅅ-ㅋㅋㅋ

이번 호의 큰 주제는 건지 니트(Guernsey Knit)입니다. 피셔맨 스웨터로도 알려져 있죠.

정말 알찬 작품들이 가득하답니다 >_<!!



표지의 옷부터 저를 끌어당깁니다.. 크...

역시 가을은 뜨개 성수기를 알리는!!! ㅋㅋ





이번 호는 디자인한 작가분들마다 자신들의 노하우를 잘 반영한 듯합니다.

기시 무쓰코의 위 카디건 정말 찜이에요.

디자인이 제 서 타 일!!!!! +ㅁ+

패턴이 엄청 과하지 않으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저는 바람 공방의 페어아일!!!! 모자를 뜨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또 문어발이 늘어나지요.ㅋㅋ

페어아일 옷은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모자로 합의(?) 봤습니다.

꼭 가을이 가기 전에 완성을!!


이번 털실타래 제대로 강추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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