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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학 개론 - 직장 선택과 이직, 직장인의 애환과 성장 솔루션
조앤너 바시 지음, 이은주 옮김 / 새로운제안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직장학 개론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우리 모두는 직장인이다. 왜냐하면 돈을 벌어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직장인으로서 성장하며 좀 더 나은 일과 성공을 향해 나아간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이다. 저자 조앤너 바시는 성장 전략, 업무력 향상, 조직 효과성, 리더십 개발 부문에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주도한 전문가이다.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반대는 내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먹고살기 위해 일해야 한다는 슬픈 우리네 자화상이 숨어 있다는 것이다. 이제 이러한 것을 넘어서서 저자가 말하는 직장 생활 도전을 준비해야 할 때임을 알게 될 것이다. 어차피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아가는 세상이다.
별의 별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직장이라지만 운이 좋아 좋은 사람들과 같이 한다면 그거야말로 복일 것이다. 나도 직장 생활을 해오면서 처음에는 솔직히 감정의 방관자로 살아왔음을 고백한다. 어차피 직장이라는 것이 위 아래로 되어있고 성과제이기에 성질만 더러운 상사가 아니라면 대부분 거쳐야 할 코스같은 것이다.
나 또한 양육강식의 회사구조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20대 중후반 부딪히면서 악과 깡으로 버티며 도전하고 자기계발에 매진했던 적이 있었다. 우리가 일을 한다고 했을 때 그저 현실문제에만 안주하여 그 날의 위기와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해 잔머리식 해결방법을 추구한다면 인간관계 뿐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한계에 부딪히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비즈니스 일들은 문제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들이 앞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에 앞서 자기관리 기술과 지혜로운 해결책을 제시해주면서 넘어지는 시간들이 있어도 성장하는 법은 있다며 그 비결들과 방법들을 자세하고 시원히 알려준다.
사실 내가 하는것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없을 때도 있지만 시간은 하루만 있는 것이 아닌 길게 보아야 함을 알게 된다. 바로 기회로 만드는 방법들을 알고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팀장이나 상사가 해야할 리더십도 마찬가지다. 모든 직장인들이 경험하는 것들 위에 성장과 도전이라는 핵심들을 짚어내주어 일할 수 있는 힘을 보여준다.
문제는 이것들보다 더한 스트레스와 방해꾼이 직장안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자기스타일대로 하는 것이 일의 진리인냥 화를 돋구고 악당처럼 대해 쫓아내려는 심보있는 인간들과의 관계가 문제인 것이다. 여기에 대해 악당 대처법을 말해주고 있으니 극복하는데 많은 정보와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그 과정중에 벌어지는 대처방법들을 나열하여 경험을 살린 노하우와 습관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우쳐야 한다. 이 책이 그 방법들을 알려주는 귀한 도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