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 어지러운 마음을 잡아줄 고전 한 줄의 힘
조윤제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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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어지러운 마음을 잡아줄 고전 한 줄의 힘을 보여주는 이 책은 하루를 채우는 고전 한 줄로 나의 꼬여진 마음과 일들의 답을 찾아주고 힘을 내어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고전의 에너지를 제공해준다. 조윤제 저자는 고전연구가다. 그리고 많은 고전과 관련된 책을 낸 내공이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현재 우리는 코로나로 힘들어하고 있다. 물론 백신으로 나아지겠지만 앞으로도 제약이 있고 돌파구가 쉽지 않은 시절을 보낼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현재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애쓰고 있음을 보고 있다.

 

저자가 말해주는 것도 마찬가지다.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책은 무언지 생각해보면 그것은 바로 옛적 고전들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 뿐 아니라 미래에도 마찬가지다. 고전 읽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이해하고, 또 앞으로 살아가야 할 미래를 그려내야 한다. 인간은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이러한 능력을 발휘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고전을 통한 지혜와 지식을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전을 보면 너와 우리가 보이고 세상이 보인다고 말한다. 현대가 있는 것은 과거 고전에게서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역사가 진행되어 왔기에 고전에게 상당한 빚을 졌다는 것이다.

 

저자는 급변하는 내일에 도태되지 않기 원한다면 고전에 길이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내일의 삶을 채워줄 네 가지 공부에서 진정한 공부의 가치를 알려주면서 우리의 삶과 인생을 위한 고전공부를 제시하여 흔들리는 나의 인생을 목표를 다잡아준다. 그래서 저자는 전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 책에서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고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충분한 동기부여와 성공과 꿈을 향한 지혜들을 접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문제투성이인 내 모습과 환경속을 바라보며 길을 찾고 또 내 자신을 찾는 귀한 독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다시 가다듬어 행복을 찾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고전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라는 이 책이 필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누군가는 불안하고 막막한 인생을 걸어가고 있고 고민하고 있고 걱정하고 있을 것이다. 나도 그렇다. 그렇기에 고전의 힘이 바로 여기서 나타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도움이 되고 앞으로 전진하는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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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매트릭스 - 지구의 모든 생물과 함께 살아가는 일상적인 삶을 위하여
로버트 마이클 파일 지음, 정지현 옮김 / 타인의사유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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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매트릭스

 

지구의 모든 생물과 함께 살아가는 일상적인 삶을 위하여 인간과 자연의 복잡하고 아름다운 관계망을 조망하는 생태 에세이인 이 책은 자연에 대하여 생각하게 해주고 인간이 그저 인간이 아닌 자연과 환경이라는 관점으로 우리 모두에게 이야기해주는 귀한 책이다.

 

나는 에세이 분야를 좋아하는데 특히 이런 자연에세이 도서를 좋아하고 읽을때마다 행복감을 느끼곤 한다. 자연은 인간에게 한없이 기다려주고 좋은 것을 주고 조건없이 품어준다. 우리 인간의 욕망이 부끄럽고 한없이 죄스러워 진다. 로버트 마이클 파일 저자는 자연철학자이자 생물학자이며 나비 연구와 보존생태학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저자의 전문성은 이 책에서 고스란이 나타나는데 그가 보는 자연을 향한 통찰은 읽는 이들에게 자연의 경외심과 내가 생각했던 자연과 환경에 대해 보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보게 해준다.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시골에서 텃밭을 가꾸며 살고 싶은 생각을 항상 해오며 살아 온 것 같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tv에서 텃밭에 대한 프로그램이나 책들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고 눈여겨 보게 된다. 그 만큼 자연을 사랑하고 픈 마음이 갈수록 커지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자연을 자연그대로 보지 않는 습관을 가지고 있음을 저자는 말해주면서 자연이 무엇인지도 우리가 바르게 알게 해주고 자연속에 생명체와 야생에 대한 모습들을 저자의 눈으로 보게 해주면서 환경 윤리 패러다임의 연결로 우리를 안내해준다.

 

저자가 말해주는 자연은 그저 숲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풀숲을 걷는 즐거움을 시작으로 우리가 사는 동네에 특별한 장소와 동식물, 대학 캠퍼스에 대한 저자 자신의 자연에 대한 생각등. 우리의 삶과 일상에 걸쳐있는 장소와 자연속에 모습들을 보여주어 마음의 안식을 느껴지게 해주는 것 같다.

 

식물들이 그저 스스로 자라는 것 같지만 여러 가지 환경과 사람의 세심한 관리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연에서 얻는 지혜와 행복에 대한 것들은 우리는 즐겁게 해준다. 인간의 미래는 자연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연을 아끼면 환경도 살리고 지구도 살아난다. 자연을 무시하면 기후변화라는 재앙이 빨라질 뿐이고 그저 죽기위해 사는 인간의 더럽고 추잡한 속내만 드러낼 뿐이다.

 

나는 이 책을 모든 이들이 에세이처럼 기분좋게 읽고 저자의 자연주의적 통찰을 맛보는 아름다움을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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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것도 억울한데 병까지 걸린다고? - 나를 살리기도 병들게도 하는 “화병” 사용 설명서
박우희 지음 / 느낌이있는책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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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것도 억울한데 병까지 걸린다고?

 

이 책은 나를 살리기도 병들게도 하는 화병사용 설명서다. 동시에 화를 건강한 생명 에너지로 나 자신을 일으키는 동력으로 사용하도록 하게 해주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왜냐하면 지금 세상은 분노와 화로 점철되어 이웃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을 망치며 병을 일으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비참하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다.

 

박우희 저자는 천인지연구소를 통해 셀프케어 트리니티 자기치료기 보급과 천인지 원리교육 등 한의학의 생활화와 보급화를 위해 애쓰고 있고 현재는 암 난치병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천인지한의원을 강남에서 개원해 환자들을 만나고 있는 행복한 치유자다.

 

우리나라가 최근 젊은이들과 서민들 중심으로 분노조절장애가 많다는 조사를 본 적이 있다. 피해의식과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남을 짓밟는 한이 있더라도 이기고 승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인강상실로 이어진다. 그런 나라는 행복하지 않다.

 

뿐만 아니라 질병은 화로부터 온다. 저자는 천 가지 병을 몰고 오는 의 속성을 말해주며 화를 잘 내는방법과 다스리는 팁들과 한방 치료와 함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법들을 말해주어 현재 모두가 앓고 있는 이 화병의 뿌리를 제거토록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모든 화는 나로부터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자꾸 주변 핑계를 댄다. 물론 그럴 수 있다. 누군 층간소음으로 인해 화를 짓눌러 오히려 병이 생기는 것을 보게 된다. 아무튼 모든 화는 사람에게 오고 원인이 있고 그것을 다스리지 못하면 그 화는 내게 미친다.

 

병은 이렇게 잘못된 습관에서도 비롯되지만 화병과 같이 내면에서 쌓이면 온 몸에 독처럼 퍼져 몸을 상하게 한다. 몸을 망가뜨리는 것은 병이 아니라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치유해야 한다. 특히 저자는 새로운 유형 분류법 천인지를 소개하며 화를 다스리게 해주는 방법들을 말해준다.

 

직장 뿐 아니라 일상에서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화가 나는 일들이 생긴다. 그렇다고 무조건 화가 나는대로 화를 내버리면 그 손해는 자기에게 돌아온다. 지금까지 자기방식대로 화를 냈다면 이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나를 살리기도, 병들게도 하는 화병 사용설명서를 통해 나를 찾고 행복을 찾아보도록 하자.

 

저자가 안내해주는 화병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에 맞는 치료 방법을 찾아 나간다면 앞으로 화로 인해 생기는 질병도 예방해주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귀한 시간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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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헌책방 -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삶에 관하여
다나카 미호 지음, 김영배 옮김 / 허클베리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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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헌책방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삶에 관하여 말해주는 이 책은 일본의 지방 도시 변두리에 자리한 헌책방 벌레문고에 관한 20여년의 기록을 이야기해주면서 사람이 사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알게 해주는 소소한 헌책방에 관한 이야기다.

 

다나카 미호는 일본 오카야마 현 구라시키 시에 있는 헌책방 벌레문고 주인이자 에세이스트이며 이끼 연구가다. 스물한 살 되던 해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헌책방을 열후로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양이들과 거북이들 금붕어와 송사리 몇 마리, 그리고 이끼와 현미경과 함께 헌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이 최고이고 돈이 우상화되는 세상에서 행복하지 않게 살아가고 있다. 어떤 이들은 유투브에 프리랜서로 15개의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버는 것이 좋다며 사람들에게 당신도 할 수 있고 돈을 많이 벌수 있으니 부추긴다. 그러나 그렇게 돈을 버는 것이 행복일까?

 

편안한 것이 진정 사는 목적일까? 직업에 대해 세상은 다양스러운 일들을 하게 해준 것은 맞다. 그러나 안정적인 공무원을 따라가듯이 남들이 돈을 벌었으니 그것만 따라가는 풍조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 우려스럽다. 이 책은 우리가 직업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하는게 좋은지 내가 나답게 사는 것은 무엇인지 말해주는 귀한 위로자가 되어주는 소중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비록 남들이 말하는 것처럼 살지 못하지만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세상은 정말 전쟁이기 때문이다. 왜 사람이 짐승처럼 살아야 하는가, 욕심을 내려놓고 자족하며 살 수 있다면 내가 하는 일들과 삶은 큰 만족일 수 밖에 없다. 나또한 사람들과의 무한경쟁이 싫었다. 정말 하루종일 일에 치여 살고 싶지 않았다.

 

저자도 나와 같은 생각인지 모른다. 때문에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 의미를 전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주인장이 나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것 같다. 나도 이런 작은책방을 운영하면서 프리랜서로 돈을 벌며 배부르게 안먹어도 자족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우린 너무나 인간의 존재에 대해 잊으며 각박하게 살고 있다. 세상을 좇아가며 비교하고 열등감과 자존심 내세우며 나를 잃어버리고 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은 모든 현대인들이 한번쯤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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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 우울증을 겪어낸 이들의 편지
제임스 위디.올리비아 세이건 엮음, 양진성 옮김 / 시월이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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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살률이 아직까지 oecd 최고라고 한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이 세상이 자기뜻대로 되지않고 돈으로 인해 어려움으로 오고 실망하고 좌절하고 만족감이 없다보니 우울증이 찾아오게 되고 길어지면 질수록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만다.

 

이것은 자족하는 문제와도 어느정도 연결이 되어 있다. 하지만 자족은 자본주의 세상에서 잊은지 오래가 되었다, 왜냐하면 세상은 뭔가 잘못됐고 사람들의 마음은 병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 시대로 인해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알 수 없는 공허함으로 가득차다.

 

때문에 무엇보다 가장 소중히 다루어야 할 마음을 지키는 것이 이 시대에 필요하다. 하지만 그 전에 우울증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은 매우 귀중한 도서라고 생각한다. 우울증에서 치유된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우울증 뿐 아니라 성공 성취 행복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것들도 그것을 이루고 그 시간을 지내온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다.

 

무엇을 이루었거나 나보다 먼저 질병을 앓고 치유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건 매우 도움이 되고 힘이 된다. 왜냐하면 나도 할 수 있고 나도 고침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 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우울증을 겪고 있거나 내 주위에 가족이 우울증을 겪고 있는 분들에겐 솔직한 이야기들이 무척이나 큰 힘이 된다.

 

그 누구나 우울증을 겪는다. 사람이기 때문이다. 때문이 이 책은 가정에 꼭 지치하고 필요할 때 내 마음이 오랫동안 힘들어 우울할 때 읽어야 할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총66통의 편지가 담겨져 있다. 설교가 아닌 내 마음을 알고 치유로 갈 수 있는 희망의 편지들이다.

 

설령 내 상태가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이며 그 아픔을 아는 사람들이 많고 언젠가 빛을 볼 수 있다는 우리의 이야기이자 나의 이야기다. 무엇 때문에 내가 이렇게 우울한지 편지속에 감겨져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우울증을 벗어나는 과정을 겪었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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