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 - 타협은 없다 오직 품질이다
박상복 지음 / 터닝포인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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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

 

지금 현대자동차가 경제위기속에서 살길을 찾고 있지만 20년전만 해도 한국자동차를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는 걸 생각하면 장중의 발전은 이루말할 수 없을 것이다. 때문에 이 책 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를 읽는 다는 것은 우리 역사를 읽는것이고 우리나라의 자부심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한국자동차가 어렵다고 해도 현 세계 시장 탑에서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책은 현대자동차의 위기순간에서 어떻게 탈출하여 극복하였는지의 과정을 말하면서 품질에 목숨을 걸고 노력하는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앞으로의 미래는 전기자동차와 이러한 무인자동차의 시대가 될것은 자명하다. 특히 전기자동차는 미룰수 없는 대세다. 왜냐하면 앞으로 환경적인 요소들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국내 자동차의 탑 브랜드 현대자동차를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현대자동차는 지금까지 각고의 노력과 뼈를 깎는 아픔으로 앞만보며 달려왔다. 여기엔 현대자동차의 품질 경영이 있었다. 세계는 품질 경영에 따라 달라진다. 아무리 겉으로 화려해도 그것이 중국산이면 사람들이 믿지 못하듯이 어떤 자동차의 회사라고 하면 신뢰가 있어야 하고 품질 경영에서 만족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세계 시장에서 승산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살아남기란 힘들다. 우리는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국산자동차인데도 애써 깎아내리며 이웃나라 일본 자동차가 무조건 좋다며 허세작렬 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지만 그래도 일본이나 유럽 자동차를 사더라도 한국사람이라면 경제적 역할을 담당하는 현대자동차의 스토리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이 책이 참으로 우리들에게 중요한 독서가 아닌가 생각한다. 책은 앞으로의 자동차 트렌드도 말해주고 있어 현대자동차의 앞날도 예상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그래도 자동차 최대 생산국중 하나다. 우리나라의 IT와 결합되어 자율주행을 개발되고 경쟁력을 갖춘다면 이 또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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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펼치고 인문학을 읽다 : 창의력 교실 (2019년 세종도서 교양부분 선정) 알고 보면 쓸모 있는 광고인문학 이야기 1
백승곤 지음 / 상상하라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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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교실

 

최근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교유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바로 광고활용교육이라고 한다. 광고활용교육방법은 우리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지고 하다가 자발적으로 배워 스스로 익히며 창의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 책이 그런 책이다.

 

때문에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에게 상당히 많은 지지를 받는 도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실 이 책을 보면 광고활용교육만큼 창의성을 기르는데 최적인 것은 없는 것 같다. 지금 시대는 왜 일하고 돈을 벌고 살아야 하는지 일에 대한 기술이나 철학이 없는 시대라고 한다.

 

그러니까 자신이 다니는 직장에 대한 애정이나 좋은 습관들이 없다는 것과 연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삶이 공허하여 기쁨을 잃어버린다. 성공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닌 자신이 발견한 천직이라는 그 일에서 무엇을 남겼느냐이다.

 

최소한 상품이 아니라 의미를 창조하고 자기 자신을 창조하려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 현재 젊은이들이 공무원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그래서 안타까운 것이다. 노력은 습관을 만든다. 때문에 재능보다 노력이 중요하다. 이 책이 창의적인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광고 속 창의력 세상]이라는 광고활용교육으로 전국의 청소년을 만나고 있는 백승곤 씨가 지난 3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광고활용교육 프로그램을 다듬고 보완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책이기에 도움이 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자기 자신과의 원칙과 철학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 충실하고 배우는 법을 배우면 되는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실천이다. 즐기면서 흥미를 가지고 할 수 있다면 정말 우리 청소년들에게 좋을 것이다.

 

이 책은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창의력을 깨우는 훈련소이자 시작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이 책이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을 더욱 더 계발하고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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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부서진 마음에게 전하는 말
허지원 지음 / 홍익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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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사실 이 책의 제목처럼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나이를 먹어가면 그래도 무엇이 이치이고 분별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 같지만 때론 아직도 나를 잘 모를때가 많다. 문제는 나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이와 같은 마음의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한지도 모른다. 아마 많은 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저자 허지원은 중앙대 심리학과 조교수이자 임상심리전문가다. 그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나를 찾는 일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한다. 이 감정의 선을 넘어 자신을 바로 보지 못하기에 생기는 원치않는 일들은 많다.

 

무엇보다 나 자신을 짓누르고 괴롭힌다. 사람들에게 때론 가면을 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결국 그런 내 모습이 싫어 자책하고 죄책감에 빠지는 모습으로 나아간다. 그래서 우리는 상상한다. 애써 그렇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자신의 주관적인 해석이 뒤따라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 따라서 정체성이 없다.

 

이런 증상들을 나타내는 사람들은 우울증 경향이 많이 나타난다. 스트레스가 심하고, 또 잘 받기도 한다. 이것은 어찌보면 자신을 인정하지 않고 자존감이 살아진 자아의 혼란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살기 위해선 보통 멘탈가지고서는 살아내기가 힘들다. 그러니까 심리학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나를 알아야 하고, 나 답게 살아야 한다.

 

이 세상과 주변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어 살면 인생은 피곤하고 상처는 더없이 커진다. 저자는 노력하되, 애쓰지 말고 자신을 아끼며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말한다. 사실 내가 인생을 살아보니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보다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던 거 같다.

 

나의 실수도 있고, 잘못도 있지만 나름 살았다고 살았지만 상대방은 나에게 상처를 받고 나를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동일시하여 나에게 편견을 가지고 있어 가까이 다가가기 어려워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저자는 나를 향해 자존감에 대한 걱정을 뒤로 하고 자신을 찾으라는 응원을 해준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이 책속에 담겨져 있다. 심리학 전문가답게 진단해주며 별거 아니라면서 내가 어떻게 행하고 있는지 이에 맞는 맞춤형 심리학을 적용해준다. 자본주의에 사는 우리 모두가 이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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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어떻게 해결할까?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교양 3
이충환 지음 / 동아엠앤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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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어떻게 해결할까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지식들을 시리즈로 내놓고 있는 출판사는 이번에 환경에 대한 지구 온난화를 주제를 가지고 풀어간다.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이니만큼 모두가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 지구 온난화의 모든 것을 말해주어 심각성을 깨우치는 측면이 있지만 교양인들이 반드시 알고 실천해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이러한 방향으로 독서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현재 지구는 자원파괴와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온난화는 지구멸망을 앞당길 수 있는 단계까지 진행해왔다. 결론은 바로 인간이 어떻게 해나가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마지막엔 결국 우리다. 다시 기술을 생각하고 메뉴얼을 만들어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인류는 기회를 잡든지 아니면 변화에 무너지든지 인류가 다시 도약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각 국가들이 발전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인류의 미래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 욕심을 거두어야 한다. 물론 인류가 함께 기술을 맞추며 간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모두가 살기 위해선 그리해야 한다. 아직도 인류는 전쟁이 끊이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 과연 인류는 희생하고 욕심을 내려놓을까? 저자는 기후는 왜 변하는지를 시작으로 그 피해들과 지구 온난화가 미래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한다.

 

그리고 인류가 이를 인식하여 어떤 기후적 노력을 해왔는지 또한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방법들은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여 모두가 함께 이 사안에 대해 고민하여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말해준다. 사실 이미 답은 나와있다. 하지만 각 나라들마다 성장속도가 다르고 이를 위한 실천을 하기보단 경제속도를 높여 따라잡으려는 욕심이 앞서기에 전문가들은 이를 포함하여 인류가 온난화를 막기란 힘들다는 것이 대체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대로 두어선 안되기에 자꾸 논의를 하여 위험을 경고하는 측면과 실행할 수 있는 급박함을 요구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 책은 그래서 값진 독서이며 학생들이 서로 토의하기에도 좋은 주제임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일독을 권하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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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세계시민의 자발적 이란 표류기 - 로하니 취임부터 트럼프의 핵 협상 탈퇴까지, 고립된 나라에서 보낸 1,800일
김욱진 지음 / 슬로래빗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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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세계시민의 자발적 이란 표류기

 

우리는 누구나 다른 나라에서의 고정관념들이 있다. 그것의 기준은 바로 선진국이냐 후진국이냐 잘 사나는 나라냐 못사는 나라냐 하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못사는 나라들의 생활수준과 범죄 인권이 나쁘다고 생각할 것이다. 얼추 맞는 말이지만 부탄 같은 경우는 다르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들 보다 행복하다. 답은 직접 가보지 않는 이상 판단은 어렵다는 것이다.

 

이란이 그렇다. 저자는 이란의 무역관으로 1,800일동안 살다 온 경험들을 이 책에서 나누며 자신이 자발적으로 가게 된 사연들과 함께 그곳에서의 생활들을 솔직하게 그리고 우리가 알 수 없는 이란에 대한 정보들을 나누어 준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이란에 대한 편견이 조금은 사라지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란에 나도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도 심어줄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막상 가보면 불편한 점들이 많을 것이다. 아직까지 이란은 미국에 대항하는 몇 안되는 국가이며 그것으로 인해 각종 불이익을 몸소 이란은 겪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디 완벽한 나라가 있을까? 스위스라고 해도 나름 맞지 않는 사람들과 우리나라보다 불편하고 오래 살 곳은 못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래서 이 책이 소중한 독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왜냐하면 중동지역에 오래도록 근무하면서 살아가는 한국 사람들이 이민자 외엔 많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 아버지 시대에 돈 벌기 위해 사우디로 가서 노동을 한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것이 아니기에 저자의 자발적 이란 경험담은 우리가 가볼 수 없는 이란의 모습들을 솔직하게 말해줄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다. 종교도 다르고 문화와 경제도 다른 이란에 살면서 저자가 말해주는 이란 이야기들은 사람에 따라 설레면서 읽을 수도 있을 것이고 여행하듯 읽어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분명한 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란의 모습들을 알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란에 가고자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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