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펼치고 인문학을 읽다 : 창의력 교실 (2019년 세종도서 교양부분 선정) 알고 보면 쓸모 있는 광고인문학 이야기 1
백승곤 지음 / 상상하라 / 2018년 11월
평점 :
품절


창의력 교실

 

최근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교유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바로 광고활용교육이라고 한다. 광고활용교육방법은 우리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지고 하다가 자발적으로 배워 스스로 익히며 창의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 책이 그런 책이다.

 

때문에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에게 상당히 많은 지지를 받는 도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실 이 책을 보면 광고활용교육만큼 창의성을 기르는데 최적인 것은 없는 것 같다. 지금 시대는 왜 일하고 돈을 벌고 살아야 하는지 일에 대한 기술이나 철학이 없는 시대라고 한다.

 

그러니까 자신이 다니는 직장에 대한 애정이나 좋은 습관들이 없다는 것과 연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삶이 공허하여 기쁨을 잃어버린다. 성공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닌 자신이 발견한 천직이라는 그 일에서 무엇을 남겼느냐이다.

 

최소한 상품이 아니라 의미를 창조하고 자기 자신을 창조하려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 현재 젊은이들이 공무원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그래서 안타까운 것이다. 노력은 습관을 만든다. 때문에 재능보다 노력이 중요하다. 이 책이 창의적인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광고 속 창의력 세상]이라는 광고활용교육으로 전국의 청소년을 만나고 있는 백승곤 씨가 지난 3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광고활용교육 프로그램을 다듬고 보완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책이기에 도움이 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자기 자신과의 원칙과 철학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 충실하고 배우는 법을 배우면 되는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실천이다. 즐기면서 흥미를 가지고 할 수 있다면 정말 우리 청소년들에게 좋을 것이다.

 

이 책은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창의력을 깨우는 훈련소이자 시작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이 책이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을 더욱 더 계발하고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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