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성장 레시피
진현진 지음 / 바른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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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성장 레시피

 

4차 산업 혁명을 맞아 변화와 성장을 말해주는 이 책은 무엇보다 개인에게 필요한 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앞으로의 4차 산업 혁명은 국가와 개인의 변화와 성장 없이는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이다. 물론 살아남는다해도 4차 산업 혁명에 맞서 준비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4차 산업혁명을 알고 싶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개인의 성장과 인재에 대한 모든 방법들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우리는 3차 산업 혁명을 통해 나름 선방한 나라이다. 지금까지는 그렇다. 그런데 문제는 4차 산업 혁명이다. 이제 이 싸움에서 승리의 기선을 잡아야 하건만 아직까지 준비가 부족한게 현실이다.

 

저자는 처음에 나를 변화시키고 성장시켜야 하는 이유에 대한 나름의 이유들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왜 개인의 변화와 성장이 필요한지도 말해준다. 그 후 본격적으로 실력을 갖추되 즐겨야 하며 개인에게 필요한 호기심을 통한 통찰력과 관찰력 분석력 논리적 사고력을 통한 자세한 성장과 변화들을 알려주어 미래에 자신을 단단하게 하는 힘을 길러준다.

 

우리는 3차 산업 혁명을 통해 나름 선방한 나라이다. 지금까지는 그렇다. 그런데 문제는 4차 산업 혁명이다. 이제 이 싸움에서 승리의 기선을 잡아야 하건만 아직까지 준비가 부족한게 현실이다. 앞으로 10,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이 책을 보면서 미래를 그려보고 준비하여 명확하게 제시한 저자의 조언과 방법들을 숙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이다.

 

서점에는 4차 산업혁명에 관한 많은 도서들이 나와있다. 그 중에 이 책은 단연 추천목록에 올라갈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우선적으로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와 함께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이 자원인 우리나라는 사람을 키워내는 방법밖에는 없다.

 

투자가 이루어지고 사람에 집중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가경쟁력과 미래산업 동력은 힘을 얻는 것이다. 인재가 필요한 이유다. 그러므로 인재를 훈련시키고 배출해야 하는 것이다. 관심있는 일반인 독자들 뿐 아니라 기업, 정부, 팀장, 관련된 모든 이들이 꼭 일독해야 할 중요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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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의 일생 - 탄생에서 죽음까지, 생명 활동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은밀하고 역동적인 드라마
나가타 가즈히로 지음, 위정훈 옮김, 강석기 감수 / 파피에(딱정벌레)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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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의 일생

 

우리몸의 중요한 요소 단백질 일본인 저자 나가타 가즈히로는 이 책에서 단백질의 일생을 추적하여 보여준다. 아는대로 단백질은 모든 생물의 몸을 구성하는 고분자 유기물이다. 우리몸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몸을 알아야 하고 생명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며, 모른다면 이해할 수 없는 상태에서 무지한 인간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좀더 단백질에 가깝게 다가서려고 하였으며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해주어 최소한의 생명 이해도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우리몸은 약 60조 개의 세포로 이뤄져 이고 인체의 70%는 물이며, 뼈를 제외한 거의 모든 세포의 85%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우리몸은 피로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플루엔자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요소속에 침투 결합하여 또 다른 인플루엔자를 양성하여 무서운 독감을 생산할 수가 있다. 이처럼 단백질은 우리몸에서 열심히 일하는 물질이라 할 수 있는데 이를 잘 관리하지 못하면 면역력과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세하게 책에서 단백질에 대해 알려주는데 세포라는 소우주를 통한 일들과 세포 내의 분자 샤프롱의 역할, 세포 내 생명 유지의 기반과 세포 내의 4단계 품질관리를 설명하면서 단백질의 일생을 이어나가게 해준다. 참으로 신비하고 놀라운 단백질의 일생이다.

 

나 또한 단백질과 같은 물질에 그리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가 이 책을 보았는데 단백질이 사람으로 치면 정말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고 일하다 가는 것을 보고 우주와 인체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이 좀 어려울 수 있기에 저자는 깊이 있게 들어가지는 않지만 생명과학의 기본적인 원리들을 말해주어 그렇게 어렵다는 생각보다 더 흥미를 느끼도록 해준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청소년 성인 남녀노소 모두가 보아도 괜찮은 생명과학 도서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책은 인간에 대한, 생명에 대한, 그리고 나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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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후회하는 삶을 그만두기로 했다 - 내 뜻대로 인생을 이끄는 선택의 심리학
쉬나 아이엔가 지음, 오혜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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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후회하는 삶을 그만두기로 했다

 

이 책은 쉬나 아이엔가 저자의 자전적 심리 에세이다. 심리학 서적이지만 저자 자신의 인생이야기도 함께 말하고 있어 다른 심리학 서적보다 마음에 와 닿는 면이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천민자본주의가 가속화되면서 가정, 사회, 정치, 안전, 모든 곳에 부작용들이 넘쳐난다. 갑과 을의 횡포, 가짜감정으로 덮은 채 살아가는 직장인들, 나 자신으로 살지 못하는 미생들로 우리 사회는 비정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러한 사회분위기에서 후회없는 삶을 산다는 건 불가능하다. 인간은 인간으로서 살아가야 한다. 다시말해 나는 나로서 나답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할 때 이미 세월은 멀찌감치 지나쳐 나를 응시하고 있을 것이다. 거기엔 후회도 소용이 없다. 그 시간만큼 나의 어리석음에 몸부림만 있을 뿐이다. 우리는 늘 남에게 기대고 끌려다니는 것에 익숙했다.

 

저자는 이민자의 가족에서 태어났기에 또한 인도계 여성으로 그가 살아온 삶을 들으며 선택과 후회 그리고 나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잠잠히 알려주는 저자의 글은 끌림이 있고 내 모습을 한번쯤 사유하는 시간을 허락해 준다. 그것은 바로 내가 나로서 살아가는 확신과 관점속에서 선택을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결정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러니까 무엇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데 있어 무엇이 내게 필요한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회구조의 비정상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도 x세대, y세대, z세대를 거쳐 오면서 마마보이가 한때 사회문제로 거론되기도 했었다. 다시 말해 본인 혼자의 힘으로 그 어떤 것도 해 낼 수 없는 빈약한 성격과 자세로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으며, 나답게 살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자신을 솔직하게 평가할 때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든 것이다. 그녀는 교수로서 선택에 의한 삶의 영향을 연구하면서 그 결과물들을 자신의 삶과 함께 이 책에 쓰여졌기에 이 책은 귀한 책이자 독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그래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매우 귀한 선택의 길잡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선택이 무슨 만병통치약이라고 말하는 것도 아닌 저자 스스로가 경험하고 연구했던 자신에 대한 아름다움의 선택이자 자유들을 말해준다. 한국사회가 지나온 역사속에서 급격한 경제발전과 함께 이루어져야 할 가치들이 무시되었다.

 

그러다보니 이것 저것 심리적인 부작용들이 곳곳에 일어나고 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나 답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후회하지 말고 생각하는대로 살아야 한다.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하고 살다보면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순간이 올 때 이 책을 보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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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들을 위한 진리 탐구 - 우주물리학과 불교가 서로를 알아가는 대화
오구리 히로시.사사키 시즈카 지음, 곽범신 옮김 / 덴스토리(Denstory)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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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들을 위한 진리 탐구

 

과학이 아무리 발전한들 영혼의 상태와 영혼후의 사후세계를 밝힐 수가 없는 영역이다. 그러므로 진화론과 과학만 믿고 신비한 현상들을 무시하는 과학광신도가 되어선 안된다. 반대로 종교적 광신도도 되어선 안된다. 이 책이 그 균형을 조금 맞추어주는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일본인 물리학자 오구리 히로시와 불교학자 사사키 시즈카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닌 물리학과 종교를 서로 연결시켜 우리 인간의 존재에 초점을 맞추어 준다. 물질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보면 더없이 좋은 책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이 세상에 살기에 이 땅에서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의 심령 깊숙히 보지 못하고 우주의 큰 그림들을 알 수 없게 된다.

 

우주과학의 신비를 시작으로 인간에게 불교란 무엇인지 우리 인간의 참된 삶과 의미에 대한 서로간의 대화들이 이 책의 깊은 맛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붓다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춘다. 인생살이 돌고 도는 세상이기에 가지려고 하지 말고 버리라고 말한다. 자신을 버리고 놓아주고 이로움을 설파하여 세상과 자연에게 열매가 되라고 가르친다.

 

불교의 깨우침들로 의식과 자아, 명상, 의식의 세계를 논한다. 불교는 신적존재에 관한 것이 아닌 세상과 우주를 어떻게 바라보고 사유하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이 주는 가치는 주로 자신이 다니고 걷고 보는 시선에서 세계관이 형성되기에 우리는 배워야 하고 경험해야 하고 깊은 탐구가 필요한 것이다.

 

두 저자는 말미에 특별강의를 하나씩 실어 전개하는데 과학만 신봉하는 사람들, 종교만 따르는 사람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고 생각의 전환과 함께 균형잡힌 깨달음들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시간동안 나 자신과 우주를 생각하며 집중하여 읽어야 할 귀한 책인것만은 분명하다.

 

부처의 가르침은 자비다. 그리고 사람을 사람되게 하는 놀라운 가르침과 깨달음이 있다. 불교에게 있어 깨달음은 마음의 경계가 사라지고 스스로 깨달아 부처에 이르는 것이다. 물리학이 주는 우주의 매력과 함께 마음의 도를 따라 이 세상에서 자유로움의 깨달음을 얻게 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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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 - 나를 지치고 힘들게 하는 감정에서 탈출하는 법
한창욱 지음 / 정민미디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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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

 

우리는 걱정근심이 앞선다. 그래봤자 인생은 남이 아닌 내가 사는 세상이다. 남들이 뭐라고 그러든 나답게 산다는 데 아무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무엇이 나답게 사는 것인지 그리고 상처앞에서 조금이나마 변화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간다면 어차피 살아가는 방법들을 나름 터득해야 하는데 저자는 여기에 여러가지 생각들을 말해주며 마음을 열어 준다. 바로 나쁜 감정들을 좋은 감정으로 바꾸어 삶을 나답게 살아가게 해주는 것이다. 한창욱 저자는 베스트셀러 작가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내 감정의 비밀들과 이를 조절하며 나를 찾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사실 나는 감정에 지배받으며 살아왔다. 열등감과 피해의식, 가짜감정을 가지고 젊은 시절을 보냈다. 그래서 열등감, 우울, 피해의식속에서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살며 많은 시간들을 허비했다.

 

저자는 불안한 마음이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고 말해준다. 특히 저자가 말해주는 무기력에서 벗어나 멋지게 살아가기는 이 책의 클라이막스하고 해도 괜찮을 것이다. 여기에 저자는 열등감이 우리 인생을 바꾸고 바뀌게 된 사례들을 말해준다.

 

우리가 감정에 무관심했기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살았다. 그러니까 감정을 잘 돌봐주고 살펴야 한다. 감정을 표현하고 속이지 말고 나답게 살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정을 조절하는 훈련이 필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선 우린 감정의 알아야 한다. 내 감정의 솔직한 느낌에서 도망치지 말고 그냥 솔직히 인정하고 감정이 주는 신호를 이해하는 훈련이 중요하다. 남성 여성 구분없이 모두가 꼭 참조하여 확인하고 자신을 바로 직시해야 한다. 불안과 걱정에 쌓인 사람들의 특징은 주로 우울증 경향이 많이 나타난다.

 

이것은 어찌보면 자신을 인정하지 않고 몰아세우는 자아의 혼란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내려놓는 법을 알지 못하기에 분노하고 세상을 원망하기도 한다. 우리는 나를 알아야 하고, 나 답게 살아야 한다. 이 세상과 주변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어 살면 인생은 피곤하고 상처는 더없이 커진다. 저자는 우울해도 인생은 계속된다고 말해준다.

 

이 책을 통해 나를 비롯해 나쁜 감정에서 탈출하고 행복한 자신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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