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삶 내면의 삶 2
크리스토프 앙드레 지음, 김진주 옮김 / 청년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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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삶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세상은 한치의 여유나 행복을 존해주지 않는다. 다만 기꼐처럼 일하여 받는 월급만이 통장에 조금씩 쌓여가는 행복 아닌 행복을 느끼며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죽지못해 살고자 일을 하고 직장에 나간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세상에 끌려가지 말고 스스로 이겨내고 싸워서 자기 자신을 지켜내야 한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한다. 그러나 실상은 자본주의 공화국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다. 남을 이겨야 내가 사는 구조속에서 대한민국의 실상은 허무주의가 넘치는 나라다.

 

이런 세상에서 자신의 지키지 못하면 더 힘들어지는 생활이 지속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명상책으로 현대인들에게 안식과 건강을 전해주는 귀한 독서가 될 것이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우리는 완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명상하는 힘이 있어야 왜 사는지 어떻게 살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종교도 도움이 되지만 이 책은 종교가 없어도 명상으로 안식을 제공해주는 방법들을 말해주어 모든 이들에게 자신의 삶에서 자신을 지키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불안 및 우울 장애 전문 정신과 의사이지만 명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명상 전문가가 되었다. 때문에 우리에게 많은 유익을 전해줄 것이다.

 

나도 성격이 예민하다보니 불안함을 느낄 때가 많다. 여기저기 신경성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약해지는 증상도 많이 겪었다. 불안하고 초조하면 즉각적으로 몸에 신호가 온다. 책을 보면 알겠지만 명상은 자기치유법이다.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는 세상에서 명상이야말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중에 하나다.

 

분명한 것은 나 자신을 알아야 하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소리를 들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40가지의 방법을 통해 다양하게 일어나는 우리들의 일상생활을 터치해주고 명상과 내면의 삶으로 이끌어준다. 그래서 이 책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바쁜 일상에서 명상으로 내면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한 시점에서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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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아저씨 - 좌충우돌 자영업 생존기
마정건 지음 / 청년정신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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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아저씨

 

소설 같은 에세이 형식의 책을 보는 것 같지만 학교 앞 문구점 이야기를 통해 자영업의 현실과 그 생존현장을 말하는 저자는 우리나라 자영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으로 안내해준다. 사실 자영업의 성공은 정해져 있지만 어떻게 관리하며 좋은 자리를 선점하여 나아가느냐에 따라 오래 지속되는 비결이 숨어있다.

 

세상의 모든 예비사장들과 현재 자영업에 종사하는 분들과 힘들어하는 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현실적인 내용들과 생존 이야기 하나만으로 이 책은 자영업자들에게 매우 가치있는 도서가 될 거라 생각한다. 성공하는 지름길은 없지만, 망하는 지름길은 있다. 그렇다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슨 말을 해주려는 걸까,

 

그것은 바로 자영업을 하는 그대로 이야기해주며 희망을 말하는 내용이 그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것을 말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야 올바로 선택하고 자영업을 준비하고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사를 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은퇴자금으로 자영업을 하는 분들도 있고, 정말 창업을 통해 성공하려는 분들이 있거나 먹고 살기 위해 창업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사회현상이나 비슷한 종사자들과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벤치마킹하는 법도 배울 필요가 있다. 우리가 소문이 났다. 유명하다. 라고 말할 때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입소문들은 대부분 스토리의 형식과 함께 그 곳이 어떠한지 담겨져 있다.

 

비록 문방구이지만 이 또한 자영업이기에 저자의 스토리를 읽어가다보면 많은 생각과 질문들을 하게 될 것이고 그 안에서 해답을 찾고 준비하는 심정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시행착오 과정을 중심으로 문방구 아저씨가 살아내는 자영업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소설같이 읽어가지만 그 현실은 우리들의 모습과 다를바 없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자영업 경험들의 원칙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공적인 장사와 사업을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과 희망과 따뜻함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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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사이언스 - 프랑켄슈타인에서 AI까지, 과학과 대중문화의 매혹적 만남 서가명강 시리즈 2
홍성욱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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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사이언스

 

이 책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명품 과학강의를 책으로 묶은 도서다. 과학기술학자인 홍성욱 교수의 강의로서 서울대 교수의 과학강의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진행방향은 크로스 형식으로 진행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머리에 쏙쏙 이해도 빠른 과학강의를 책으로 만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중문화와 과학의 크로스를 강의하며 저자만의 과학명품강의를 전달하는 저자는 다양한 소개와 함께 Q/A 묻고 답하기를 통한 공간도 함께 들어있어 매우 유익한 독서시간이 될 것이라 장담한다. 불가지론자이며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steven weinberg는 선택은 두 가지 뿐이라고 말한다. 자비로운 창조자이거나 다중우주이거나...

 

우리가 아는 것은 우주의 4퍼센트에 불과하며, 추측 가능한 영역은 23퍼센트뿐이라고 한다. 나머지 4분의 3은 정체 모를 물질이라고밖에 설명할 길이 없으니 우주는 정말로 암흑 세계라고 표현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나 저자는 세상과 과학의 크로스 과학역사를 써내려간다.

 

인간과 과학의 크로스 인문학과 과학의 크로스 등. 이렇게 특별한 크로스 과학강연을 통해 우리의 우주공간의 틀을 넓게 해준다. 나는 이 책이 대학생 성인 뿐만 아니라 우주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인강을 많이 듣는 학생들이니 만큼 책을 읽어 나가는 중에 아니면 다 읽은 후 동영상 강의를 들은 것처럼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과학의 상식 뿐 아니라 흥미로운 과학지식 그리고 책들도 소개하고 있어 매우 가치있는 독서가 될 것이다. 사실 과학은 완벽히 무엇을 해결해주는 해결사가 아니다. 하지만 새로운 관찰을 시도함으로 그에 따른 질문을 생산하고 모두와 함께 공유한다. 따라서 지금까지 인류가 발전할 수 있었고, 편의를 누려온 것이다.

 

일단 우리 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들과 검증된 부분에 한해서 이성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기에 이런 책들은 독서할 가치를 느끼게 해준다. 우리는, 모두 인간성에 초점을 맞추고 그 변화에 끌려 가는 것이 아닌 그 변화를 창조하여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일반 교양지식 뿐 아니라 여러모로 과학과 인문학의 크로스의 진가를 알게 해주고 과학의 지경을 넓히게 해주는 책이 될 것이다.

 

아무튼 이 책을 읽어 나가면 인류는 놀라운 과학역사를 써 내려가는 중이며 앞으로 인류 뿐 아니라 나아가 과학은 세계와 문화에 더욱 더 가깝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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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엔 엄마의 엄마로 태어날게 - 세상 모든 딸들에게 보내는 스님의 마음편지
선명 지음, 김소라 그림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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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엔 엄마의 엄마로 태어날게

 

이 책은 특별한 책이다. 이런 일이 우리 가족과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기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바로 엄마와 딸이 스님으로 만나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이 책은 서로간의 인연과 사람들, 그리고 부모자식간의 사연들로 펼쳐진다.

 

우리는 처음부터 부모가 아니었다. 사람이었다. 남자든 여자든 우린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온 존재들이다. 우린 바로 어른이 되지 않았다. 아기였고, 학생이었고, 그리고 성인이 되었다. 성인이 되면 엄마와 딸의 관계가 더욱 친숙해지고 여성이라는 동질감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딸은 여자다. 남자보다 여자는 감정의 기복이 있는 편이다. 아니, 그 만큼 섬세한 것이다. 나는 이 책을 보는 엄마와 딸이 이 감정 부분을 천천히 읽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감정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감정에 따라 모든 것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스님이 되어 서로 마주하는 현실속에서 살아가는 운명을 받아들이고 세상의 눈초리들을 의식하고 절이라는 공간속에서 같이 보내는 시간들은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고 가족과 부모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독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엄마는 주지스님 딸은 스님이라는 관계는 모녀간의 관계를 뛰어넘지는 못한다. 그래서 이 둘의 이야기는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동시에 책속의 글들은 읽는이의 마음을 힐링해주고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 겨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에세이는 참으로 우리 인생을 돌아보고 나를 바라보게 하는 매력이 있는 분야다. 그래서 나는 에세이 읽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냄새가 나는 글에 저자의 특별한 삶을 나누어 주는 이 책은 모든 이에게 사랑을 나누어준다. 우리 모두는 삶속에서 나름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살아간다. 추운 겨울에 세상 모든 엄마와 딸에게 바치는 스님의 마음 편지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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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디자인하다
윤슬 지음 / 담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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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디자인하다

 

이 책은 윤슬 작가의 청춘들을 위한 에세이로 자신의 청춘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솔직하게 그려나가고 있는 귀한 에세이다. 물론 책안에 기억들과 함께 지금의 청춘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어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따뜻함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사실 나는 대학에 들어갈 나이에 대학교를 들어가지 못했다. 때문에 20대에 대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을 항상 부러워했다. 그리고 대학캠퍼스를 동경했다. 내가 지금 대학생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다음 주 월요일부터 대학생활을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20대 초반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책을 읽으면서 저자와 비슷한 시대속에서 자란 내 마음의 다양한 공감들이 생겨났다. 글도 심플하고 짧지만 가독성 있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저자의 글에 나의 청춘이 생각나기도 했고 지금의 청춘들을 생각나게 해주었다. 나 또한 우리 청춘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청년들은 더 이상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다. 물론 저자도 말하지만 청춘이라서 안아픈게 아니다. 아파야 성숙할 수 있고 나아가는 추진력의 발전이 된다. 하여 자신의 인생을 가꾸는 삶의 순간순간들을 항상 돌아보아야 한다. 저자는 지금 젊은이들이 인생 선배다. 인생선배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저자는 이 시대의 청춘들의 속마음을 자신의 기억과 함께 정말 솔직하게 말하고 있다. 조급하지 말라고, 불안해하지 말라고, 위안을 주면서 솔직하고 가식없이 저자 자신의 경험담과 생각들을 끄집어 내어 애정어린 마음으로 조언을 해 준다. 20, 30대 청춘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인생 청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오더라도 자신감은 잃지 말되 소통하는 데 귀를 기울여야 한다. 삶의 에너지는 나답게 살 때 오는 것이다. 뭔가 간절함을 원하고 변화의 몸부림을 하고 싶지만 선뜻 하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도움이 될 것이다.

 

청춘은 특권이자 기회다. 청춘의 시간들도 아차 하는 순간 지나가버린다. 이 책이 우리 청춘들에게 많은 힘과 위안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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