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싶다면 면역이 답이다 -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의 3대 핵심 면역법
박용환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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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유독 잦아진 감기에 원인을 몰라 정말 답답했습니다. 매일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밥도 잘 챙겨먹어서 다른사람이 볼때는 건강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갑자기 잦아진 감기가 처음엔 오랜만에 아프네... 싶다가 그 횟수가 잦아지니.. 면역력이 떨어졌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올해들어 설날지나고 심한 감기몸살을 한 번 앓았는데 지금 한달도 안되서 또 감기몸살로 아프니 정말 답답하답니다. 그러다 <잘 살고 싶다면 면역력이 답이다>는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희망이 됩니다. 지금 당장 아픈건 약먹으면 낫겠지만 아픈병은 원인을 알아야 예방할 수 있으니까요.

면역을 살리는 3대 원칙

- 혈을 깨끗하게 하고 잘 순환시키기 위해 장이 건강할 것

-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도록 할 것

- 자율신경을 안정되게 하기 위해 스트레스 관리 및 척추를 관리할 것

p19

작가님이 전하고 싶은 말의 요약이 아닌가 합니다. <잘 살고 싶다면 면역력이 답이다>는 현대인의 건강관리백서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건강에 참 신경을 많이 쓰고있지요.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내가 잊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우리의 몸은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가 아픈건 그 원인이 분명히 있습니다.

작가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차근차근히 알려주시는데 그 연관이 죽 되어있다보니 읽다보면 평소에 건강을 위해서 챙겨야 부분이 정말 많구나 느낍니다. 요즘 마트에가면 너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게 포장이 너무 잘 나옵니다. 편의점에 가서 간단하게 요기할 거리들도 너무 많지요.

가장 근본적으로 그런 음식을 멀리해야겠습니다.

뷔페에서 먹든 어디서 먹든 이 원칙 하나는 기억하자. 처음에는 채식으로 배불리 먹는 것이다. 보통 사람은 먹을 것이 많을때, 맨 처음 먹은 것을 한 번 더 먹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채소를 먼저 먹으면 여러모로 이득이 된다. (중략)

두 번째 원칙은 채소를 충분히 먹고 난 다음에는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식사를 하는것이다. (중략)

세번째 원칙은 디저트는 금물이다.

p46

유지어터로서 가장 지키기 어려운게 위 원칙입니다. 특히 디저트 금물이라는 점이 가장 힘든원칙이겠습니다.

<잘 살고 싶다면 면역력이 답이다>에는 물과 식초의 중요성도 알려주고 혈과 장건강의 중요성도 인지시켜줍니다. 물은 따뜻한 물이 좋고 식초도 안좋은 식초가 있다는 점을 꼭 알아야겠습니다. 장건강을 위한 변체크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며 나의 건강을 매일 체크할 수 있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중 하나임을 알게 됩니다.

제가 요즘 자꾸 아프다보니 지인은 너무 운동을 과하게 많이 해서 그런게 아니냐고도 합니다. <잘 살고 싶다면 면역력이 답이다>을 읽다보니 제가 아픈 원인이 운동때문은 아닌걸 알게 되고 내가부족한 부분이 뭔지를 누구보다 내가 잘 알게 됩니다. 운동은 근력운동 못지않게 유산소운동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균형이 잡힌 운동방법

1. 근력뿐만 아니라 유연성도 기르자

2. 균형을 맞게 하자

3. 내장기에도 자극을 주자

4. 재활이 되도록 하자

5. 명상이나 깊고 일정한 호흡을 하자

p142

요즘은 겉으로 보이는 근육운동에 너무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데 건강한 운동은 겉과 속이 모두 건강해지도록 균형을 맞추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작가님은 체중은 식단조절을 통해서 빼는 것이고 몸매는 운동을 통해서 다듬는 것이다. 하는데 그동안 매일운동하면서 살이 오히려 찐다고 했던부분의 궁금증 해결입니다.

무엇보다 요즘 감기가 잦아진 저로서는 <잘 살고 싶다면 면역력이 답이다>에서 알려주는 감기 이기는 법이 눈에 띕니다. 문제는 습도였습니다. 너무 건조해도 감기에 잘 걸린다는 점을 꼭 기억해둬야겠습니다.

<잘 살고 싶다면 면역력이 답이다>는 무조건 면역력이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면역은 높은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모자라지는 않고 그렇다고 넘치지는 않은, 어느 정도 높은 상태에서 균형을 맞추면 가장 최상이다. 기와 혈을 보충하는 것, 장 상태를 좋게 하는것, 그리고 체온을 올리는 것 등은 면역의 양과 질에 관련된 이야기다.

p211

우리의 면역은 자율신경이 편안한 상태일때 컨디션이 좋습니다. 우리가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소화가 안되기도 하고 두통이 생기는등 몸에서 반응을 일으킵니다. 면역도 지나침이 있지않고 균형을 이뤄야 건강에 좋다는 점이 의외였습니다. 균형을 위해서 꼭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자율신경입니다.

척추는 뇌와도 연결되어 건강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게 호흡입니다.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호흡은 긴장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경락과 경혈을 자극하는 가장 쉬운 방법인 손끝, 발끝을 문지르고 때리고 눌러서 자극하는 것을 위주로 다룬다. 손벽을 쳐도 좋고 발 지압을 해도 좋다. 경락의 흐름에서 가장 힘이 센 곳이 손끝과 발끝이다. 이 부분들을 골고루 자주 자극해주는 것만으로도 자율신경이 안정되는데 큰 도움이 된다.

p218

<잘 살고 싶다면 면역력이 답이다>은 호흡에 집중해서 설명해줍니다. 호흡만 잘해도 자율신경에 도움이 아주 많이 됩니다. 복식호흡법에 관한 설명을 해주는데 초보 복식호흡법으로 처음 복식호흡을 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깊은 호흡은 명상과 이어지는데요 명상은 해본적이 없다보니 관심이 더 갑니다.

명상의 핵심을 하나 꼽아보라고 하면 집중이다. 명상의 끝은 무심이다. 아무것에도 빠지지 않는 것이다. 그 텅 빈 상태에 가기 위한 방법이 집중이다.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 그 이후에 그 한 가지마저 내 마음에서 없애는 것.

p235

명상을 하면 스트레스에도 도움이 될뿐 아니라 컨디션이 안좋을때는 몸의 회복에도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명상은 꼭 해보고싶긴 한데 몇 번 시도는 해봤지만 이게 맞는 건지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명상은 무엇보다 내가 스스로 나를 다스릴 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는 점이 매력있게 다가옵니다.

3부 자율신경부분은 특히 우리가 알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호흡, 자세, 허리, 자세등등 꼭 알고 실천하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잘 살고 싶다면 면역력이 답이다>에서는 현대인들이 거창하게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해야하는 점을 이야기하는게 아닌 일상에서 조금의 습관의 변화로 이룰수있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그 방법들은 생각하기에 따라 힘들지 않게 하나씩 해볼만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가 면역력을 키우고자 노력하겠다는 마음가짐과 행동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저는 <잘 살고 싶다면 면역력이 답이다>을 통해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할 수있는 생활의 습관들을 읽으면서 떠올렸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은 방법들이니 생활속 작은 변화로 면역력을 키우고자 하시는 분들은 관심있게 읽어보시면 도움되실거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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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가족의 대화법
김석준 지음 / 위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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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대화에 관련된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입니다. 우리는 불편한 사람에게는 아주 격의 있게 예의를 갖추고 실수하지 않을까 신경도 쓰면서 말하는데 편한 사이에서는 좀 무딘 경향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족에게 그렇지요. 저도 밖에서 스트레스받아 온 날에는 괜히 가족들의 행동 하나하나와 말투 하나까지 전부 거슬려서 짜증을 낸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짜증을 내면서도 속으로 내가 지금 뭐하나... 왜 이정도로 키울일도 아닌데 내가 화를 내고 있지? 할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는 가족간에 있을 수 있는 상황들이 펼쳐지고 그 스토리텔링속에 인물들의 대화에서 갈등과 감정을 알려줍니다. 스토리텔링은 이제 결혼을 준비하는 두 예비부부를 중심으로 그 가족간이 겪는 이야기들입니다.

자기 감정에만 충실한 사람은 그만큼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기 쉽다. 못마땅한 점이 있다고 해서 여과없이 속을 드러내는 건 가족을 남으로 밀어내는 일과 다르지 않다. 부정적인 생각일수록 마음에 담아두는 습관을 들이자. 마음의 문을 한뼘 열어두기만 해도 그릇의 크기가 달라진다.

p42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는 초반에는 가족들 중에서 고부간의 이야기가 많이 등장합니다. 아마 고부간이 이제는 갈등없는 사이도 많다고 하지만 아직은 갈등이 있는 사이라서 그런가합니다. 예비부부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겪는 가족간의 갈등들은 다들 입장이 다르다는 것에 도달합니다.

말수가 적은 상대 앞에서 대화를 이어가기 어려울 땐 질문을 활용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질문이 '그렇다''아니다'로 단답형으로 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풍부하게 담는게 포인트.(중략)돌로 쌓은 벽은 무너지면 그만이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이 허물어지면 새로운 통로가 생기는 법이다.

p100

책을 읽어가다보면 시어머니생각도 나고 친정엄마 생각도 납니다. 형제들끼리 생겼던 갈등도 떠오릅니다. 읽으면서 아쉬움도 남고 그당시 내 감정이 이랬을거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가족은 그만큼 힘든 상대입니다. 대화는 사랑하고 친한 사이일수록 진심으로 해야합니다. 내가 기분이 안좋다고 상대에게 쏟아붓는건 싸움을 키우는 일입니다. 그 순간 감정이 폭발한다면 잠시 떨어져있는것도 좋습니다.

당신이 듣고 싶지 않은 말은 그 누구에게도 하지마라.

설사 그 상대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피붙이일지라도 말이다.

p110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의 후반부로 갈수록 부부간의 대화가 눈길을 끕니다. 물론 이런 상황들은 부부뿐아니라 어느관계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입니다. 대화를 할때 나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얘기하지 않고 상대가 알수는 없습니다.

대화가 어긋나는 여러 이유중 하나는 '나는 항상 옳다'는 비난을 두려워하는 방어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도 스스로 인정하는걸 고통스러워한다. 타인에게도 그렇고 자기 자신에게도 그렇다.

p176

대화는 생각에 따라서 금새 갈등이 풀리기도 합니다. 그 중심에는 늘 '역지사지'의 마음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방적인 한방향으로만 한다면 또 갈등이 됩니다. 대화는 상대와 함께하는 것이고 갈등이 있다면 그걸 푸는것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역지사지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그 마음을 읽어주는 일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모든 갈등에는 원인이 있다. 나는 잘못한 게 없는데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는 경우란 거의 없다. 무심코 뱉은 말이든 부주의한 행동이든 간 게 있으니 오는게 있는 법이다.

p196

5부에선 대화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알려줍니다. 4부까지도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나눈 대화들에 문제점과 개선점을 알아가는데 5부에선 좀 더 긍정적인 변화로 대화하고 소통할때 꼭 알아야할 표현들이 실립니다.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를 읽으면서 상대에 대한 공감과 집중, 그리고 배려와 역지사지의 마음등이 좋은 대화와 소통을 이끄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가족이라 다른 타임보다는 닮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와 똑같은 성격과 생각을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그 부분, 즉 다름을 인정하는것에서부터 소통은 시작되지 않을까 합니다. 대화의 중요성을 느끼는 요즘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를 통해서 가족뿐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보다 좋은 관계로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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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밀도 - 나를 나답게 하는 말들
류재언 지음 / 라이프레코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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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보내면서 저녁이 되면 그날의 기억을 되돌아 봅니다. 좋은 하루, 별루인 하루를 생각하면 그 중심엔 사람이 있고 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과 긍정적인 대화를 주고받고 깊은 대화를 주고받은 날엔 뭔가 마음도 여유가 생기고 그렇지 못한 날은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대화의 밀도>는 평소에 내가 느꼈던 대화에서 느끼는 만족감과 때론 허무한 심리를 참 잘 전달합니다. 아마도 작가의 경험에 나온 이야기들이라 더 그런듯 합니다. 읽기 시작하고 얼마지 않아 괜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슬픈 이야기도 아니고 아주 감동을 주는 문장은 아닌데 왜 먹먹하니 울컥하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마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아서.. 위로받는 기분이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좋은 대화는 잊을 수 없고, 나쁜 대화는 견딜 수 없다.

p65


우리는 좋은 대화가 어떤 대화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상대와 대화를 할땐 까먹나봅니다. 문득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대화를 이어가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존재만으로 마음이 편안하고, 부재가 궁금하고 아쉬우며,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내 의식이 향하고 있는 이들, 이들이 진짜 내 사람이다.

p114


<대화의 밀도>는 처음엔 나를 위로해주고 토닥해주었다면 후반부로 갈수록 대화를 밀도있게 하기 위한 방법들을 잘 녹여줍니다. 세상에 일방적인 것은 없지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합니다. 대화도 마찬가지 아닌가합니다. 내가 좋은 대화를 한다면 대부분의 상대도 좋은 대화를 합니다. 만약 내가 긍정에너지를 보내도 답이 없는 상대라면 솔직해질 필요도 있습니다.

일시적인 행복은 감성과 감정의 영역일 수 있지만, 매일 행복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내가 행복해지는 순간을 알고, 그렇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스스로가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미리 조성해둔다.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가짜 만족감이 아닌, 내 일상의 시간을 단단한 자족감으로 채우기 위해서, 오늘 하루도 스스로에 대해 고민하고 나를 위해 노력하고 나에게 친절을 베푼다.

p141


내가 자존감이 있을때 내 삶은 더 만족감이 높은 하루하루가 되겠습니다. 하루를 돌아봤을때 좋은 대화를 하는 사람들만 만났다면 정말 감사한 일이며 나뿐 아니라 상대도 많은 노력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일방적으로 한 사람만의 노력으로 좋은 대화, 만족감 높은 대화가 주고받아지는것은 아니라는 사실은 명심해야겠습니다.

지나친 욕심으로 버틸때까지 버티다가 결국 멘탈이 터져 번아웃이 온 나에게 회복의 시간을 허락하는 것이다. 이 시간은 마음의 감기가 든 내게 비싸고 좋은 비타민 영양제를 듬뿍 주는 시간이다. 대개 이런 시간을 보낸 뒤에는 잘 듣는 감기약을 먹고 한숨 푹 자고 일어난 듯 심리적 면역력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관계도 대화도 결국 나로부터 시작이다. 내가 온전해야 관계도 안녕이다.

p227


<대화의 밀도>는 만족감높은 대화와 그로인한 행복한 감정은 나로부터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그러고보면 내가 스트레스가 없을때 상대에 대한 마음도 너그러워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니 내가 먼저 행복해지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소소한 행복이라고 너무 거창하진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일상으로 채워진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대화의 밀도>를 통해 좋은 사람과 행복한 대화를 나누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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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손글씨 스킬을 얻었습니다 - 아티스트 배성규의 쓰기 쉬운 글씨 레슨
배성규 지음 / 길벗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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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손글씨 스킬을 얻었습니다>는 손글씨에 컴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에게 귀여운 손글씨 스킬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는 손글씨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손글씨에 관한 책을 앞전에도 몇 권 읽었었는데요. 알려주는 방법을 처음에 유지하다가 얼마지나지 않아서 예전으로 돌아가더라고요.

<귀여운 손글씨 스킬을 얻었습니다>은 다른 손글씨 교정책보다 다른점은 아예 귀여운 손글씨스킬을 알려줍니다. 손글씨체를 알려주기 전에 손글씨를 쓰는 도구를 알려주고 설명해주는데 처음 들어보는 도구도 있어 신기했습니다. 작가는 알려줍니다. 도구마다 자신에게 맞는 도구가 있다고요.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제가 악필이다보니 볼펜보다는 젤펜을 쓰는편입니다. 젤펜이 좀 더 덜 악필로 보이게 해주더라고요.

알려주는 스킬에는 동글체와 바람체인데 둘 다 연습하면서 자신에게 더 맞는 스킬을 익히라고 권합니다. 그리고 처음 손글씨 연습을 할때 기본기를 간단하게 요약설명해주셔서 손글씨연습하는 과정을 미리 염두해둘 수 있어서 좋습니다.


손글씨가 예뻐지는 핵심비법

1. 사각형을 만들어 보세요.

2. 필기구를 다양하게 사용해 보세요.

3. 다르게, 새롭게 써보세요.

4. 한 끗차이를 만들어요.

5. 부호를 사용해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보세요.

6. 끊어 쓰기와 문단 나누기를 해보세요.

7. 그림을 글씨로 만들어 보세요.

p15~17

우선 순서대로 동글체 받침이 없는 글자연습부터 시켜주는데요. 실제로 보는거랑 직접 따라써보는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특히 바람체는 혼자 쓰려고 하니 잘 이쁘게 안써지더라고요. 저는 동글체도 이쁘지만 나이가 좀 있다는 고지식한 생각이 있어서 바람체를 집중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작가가 알려주는 글씨체는 확실히 요즘신세대 글씨체같은 느낌이예요. 귀엽고 뭔가 멋스럽고 눈에 띕니다. 이렇게 연습해서 쓰면 왠지 글씨체로 인기녀가 될거같은 착각이 듭니다.

글씨를 쓰면서 약간씩의 그림을 더하는 팁은 편지를 쓸때도 잘 쓸수 있겠습니다. 뭔가 친근한 느낌이 들고 귀여운데 세련되 보입니다.

손글씨 연습의 마지막은 연습한 글씨체로 엽서를 써보는 겁니다.

연말이면 지인들에게 손글씨 엽서를 보내곤하는데 미리 연습해서 생일이나 감사할때 엽서한장도 상대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귀여운 손글씨 스킬을 얻었습니다>의 또하나의 특급 차이라면 아이패드를 활용해서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아이패드가 있어야 가능한 부분이 아쉽긴 하지만 아이패드가 있는 사람들에게 집에서 뿐만 아니라 밖에서나 이동중일때도 손글씨 연습을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매력적입니다.

아직은 손글씨 바람체로 연습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좀 어색하고 자꾸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요. 나에게 맞는 도구를 찾고 천천히 쓰는 연습을 하다보면 예전보다는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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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족집게 수능영단어 - 역대 수능 출제 단어를 모두 학습한 인공지능
AI교육연구회 지음 / 생능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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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공부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영어관련 책을 읽고있는데요.

그 중에서 수능 영어 단어책을 보면서 책의 구성과 짜임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Contents

part1 최근 수능에 자주 나오는 단어

part2 수능에서 꾸준히 나오는 단어

part3 수능에서 출제빈도가 감소하는 단어

part4 수능에서 이전에 인기 있었던 단어

차례를 보면 단어들을 짜임새있는 구성이 돋보였습니다. 그냥 무작정 순서대로 첫페이지부터 외워도 되긴하겠지만 차례를 보며 본인이 순서를 정해서 시작해도 좋겠다 생각합니다.

<AI 족집게 수능영단어>는 본문, 미니북, 무료학습을 통해 책이 있든 없든 공부할수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AI 족집게 수능영단어>는 공부를 똑똑하게 효율적으로 하도록 도와줍니다. 인공지능으로 철저하게 분석된 영어단어로 무작정 영어단어를 외우는데 시간을 들이기보다는 적은시간에 큰 효율을 얻을수있게 합니다.


<AI 족집게 수능영단어>는 책을 어떻게 암기하면 좋을지를 상세히 알려주고있는데요. 그 방법이 단어를 외울때 외에도 영어공부를 할때 응용해보면 좋을거같습니다.

시작할땐 힘들수도 있지만 하루 1시간~1시간30분씩 44일간의 학습플랜을 짜서 공부하는 습관을 잡도록 플랜이 짜여져 있어서 바로 공부하면서 체크하고 매일 눈으로 확인하고 공부할수있어요.


단어를 하나씩 보면 이 단어가 몇년도 수능에 나왔던 단어인지 알려주는게 색다릅니다. 그리고 연관 출제단어를 바로 아래 알려주어 연관지어서 공부할 수 있는점도 효율적입니다.


부록으로 같이 구성된 미니북은 본문에 있는 단어의 축소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단어뜻을 소개해주는데 분명한건 꼭 본문의 여러 의미들과 예문을 다 공부한후에 미니북은 이동중이나 잠깐의 시간활용할때 활용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렇게 학습을 끝낸후에 셀프테스트를 통해서 내가 공부를 잘 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셀프테스트는 공부를 다 한 후에 하시는게 효과가 좋겠지요!!

<AI 족집게 수능영단어>를 읽고 아이들에게도 보여주니 구성과 내용이

공부하기 좋고 종이재질도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보통 단어책은 자주 보는 책이라 구겨지기 쉬운데 <AI 족집게 수능영단어>은 약간 매끄러운 두꺼운 종이재질로 되어있어서 일반 종이재질보다 덜 구겨지고 더러움을 탈거같아요.

<AI 족집게 수능영단어>은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공부하고 성과를 내도록 힘쓴 책이니만큼 많은 수험생들이 <AI 족집게 수능영단어>을 통해 수능단어를 정복하시길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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