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의 대화에 관련된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입니다. 우리는 불편한 사람에게는 아주 격의 있게 예의를 갖추고 실수하지 않을까 신경도 쓰면서 말하는데 편한 사이에서는 좀 무딘 경향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족에게 그렇지요. 저도 밖에서 스트레스받아 온 날에는 괜히 가족들의 행동 하나하나와 말투 하나까지 전부 거슬려서 짜증을 낸 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짜증을 내면서도 속으로 내가 지금 뭐하나... 왜 이정도로 키울일도 아닌데 내가 화를 내고 있지? 할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는 가족간에 있을 수 있는 상황들이 펼쳐지고 그 스토리텔링속에 인물들의 대화에서 갈등과 감정을 알려줍니다. 스토리텔링은 이제 결혼을 준비하는 두 예비부부를 중심으로 그 가족간이 겪는 이야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