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싶다면 면역이 답이다 -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의 3대 핵심 면역법
박용환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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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유독 잦아진 감기에 원인을 몰라 정말 답답했습니다. 매일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밥도 잘 챙겨먹어서 다른사람이 볼때는 건강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갑자기 잦아진 감기가 처음엔 오랜만에 아프네... 싶다가 그 횟수가 잦아지니.. 면역력이 떨어졌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올해들어 설날지나고 심한 감기몸살을 한 번 앓았는데 지금 한달도 안되서 또 감기몸살로 아프니 정말 답답하답니다. 그러다 <잘 살고 싶다면 면역력이 답이다>는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희망이 됩니다. 지금 당장 아픈건 약먹으면 낫겠지만 아픈병은 원인을 알아야 예방할 수 있으니까요.

면역을 살리는 3대 원칙

- 혈을 깨끗하게 하고 잘 순환시키기 위해 장이 건강할 것

-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도록 할 것

- 자율신경을 안정되게 하기 위해 스트레스 관리 및 척추를 관리할 것

p19

작가님이 전하고 싶은 말의 요약이 아닌가 합니다. <잘 살고 싶다면 면역력이 답이다>는 현대인의 건강관리백서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건강에 참 신경을 많이 쓰고있지요.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내가 잊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우리의 몸은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가 아픈건 그 원인이 분명히 있습니다.

작가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차근차근히 알려주시는데 그 연관이 죽 되어있다보니 읽다보면 평소에 건강을 위해서 챙겨야 부분이 정말 많구나 느낍니다. 요즘 마트에가면 너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게 포장이 너무 잘 나옵니다. 편의점에 가서 간단하게 요기할 거리들도 너무 많지요.

가장 근본적으로 그런 음식을 멀리해야겠습니다.

뷔페에서 먹든 어디서 먹든 이 원칙 하나는 기억하자. 처음에는 채식으로 배불리 먹는 것이다. 보통 사람은 먹을 것이 많을때, 맨 처음 먹은 것을 한 번 더 먹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채소를 먼저 먹으면 여러모로 이득이 된다. (중략)

두 번째 원칙은 채소를 충분히 먹고 난 다음에는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식사를 하는것이다. (중략)

세번째 원칙은 디저트는 금물이다.

p46

유지어터로서 가장 지키기 어려운게 위 원칙입니다. 특히 디저트 금물이라는 점이 가장 힘든원칙이겠습니다.

<잘 살고 싶다면 면역력이 답이다>에는 물과 식초의 중요성도 알려주고 혈과 장건강의 중요성도 인지시켜줍니다. 물은 따뜻한 물이 좋고 식초도 안좋은 식초가 있다는 점을 꼭 알아야겠습니다. 장건강을 위한 변체크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며 나의 건강을 매일 체크할 수 있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중 하나임을 알게 됩니다.

제가 요즘 자꾸 아프다보니 지인은 너무 운동을 과하게 많이 해서 그런게 아니냐고도 합니다. <잘 살고 싶다면 면역력이 답이다>을 읽다보니 제가 아픈 원인이 운동때문은 아닌걸 알게 되고 내가부족한 부분이 뭔지를 누구보다 내가 잘 알게 됩니다. 운동은 근력운동 못지않게 유산소운동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균형이 잡힌 운동방법

1. 근력뿐만 아니라 유연성도 기르자

2. 균형을 맞게 하자

3. 내장기에도 자극을 주자

4. 재활이 되도록 하자

5. 명상이나 깊고 일정한 호흡을 하자

p142

요즘은 겉으로 보이는 근육운동에 너무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데 건강한 운동은 겉과 속이 모두 건강해지도록 균형을 맞추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작가님은 체중은 식단조절을 통해서 빼는 것이고 몸매는 운동을 통해서 다듬는 것이다. 하는데 그동안 매일운동하면서 살이 오히려 찐다고 했던부분의 궁금증 해결입니다.

무엇보다 요즘 감기가 잦아진 저로서는 <잘 살고 싶다면 면역력이 답이다>에서 알려주는 감기 이기는 법이 눈에 띕니다. 문제는 습도였습니다. 너무 건조해도 감기에 잘 걸린다는 점을 꼭 기억해둬야겠습니다.

<잘 살고 싶다면 면역력이 답이다>는 무조건 면역력이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면역은 높은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모자라지는 않고 그렇다고 넘치지는 않은, 어느 정도 높은 상태에서 균형을 맞추면 가장 최상이다. 기와 혈을 보충하는 것, 장 상태를 좋게 하는것, 그리고 체온을 올리는 것 등은 면역의 양과 질에 관련된 이야기다.

p211

우리의 면역은 자율신경이 편안한 상태일때 컨디션이 좋습니다. 우리가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소화가 안되기도 하고 두통이 생기는등 몸에서 반응을 일으킵니다. 면역도 지나침이 있지않고 균형을 이뤄야 건강에 좋다는 점이 의외였습니다. 균형을 위해서 꼭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자율신경입니다.

척추는 뇌와도 연결되어 건강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게 호흡입니다.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호흡은 긴장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경락과 경혈을 자극하는 가장 쉬운 방법인 손끝, 발끝을 문지르고 때리고 눌러서 자극하는 것을 위주로 다룬다. 손벽을 쳐도 좋고 발 지압을 해도 좋다. 경락의 흐름에서 가장 힘이 센 곳이 손끝과 발끝이다. 이 부분들을 골고루 자주 자극해주는 것만으로도 자율신경이 안정되는데 큰 도움이 된다.

p218

<잘 살고 싶다면 면역력이 답이다>은 호흡에 집중해서 설명해줍니다. 호흡만 잘해도 자율신경에 도움이 아주 많이 됩니다. 복식호흡법에 관한 설명을 해주는데 초보 복식호흡법으로 처음 복식호흡을 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깊은 호흡은 명상과 이어지는데요 명상은 해본적이 없다보니 관심이 더 갑니다.

명상의 핵심을 하나 꼽아보라고 하면 집중이다. 명상의 끝은 무심이다. 아무것에도 빠지지 않는 것이다. 그 텅 빈 상태에 가기 위한 방법이 집중이다.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 그 이후에 그 한 가지마저 내 마음에서 없애는 것.

p235

명상을 하면 스트레스에도 도움이 될뿐 아니라 컨디션이 안좋을때는 몸의 회복에도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명상은 꼭 해보고싶긴 한데 몇 번 시도는 해봤지만 이게 맞는 건지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명상은 무엇보다 내가 스스로 나를 다스릴 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는 점이 매력있게 다가옵니다.

3부 자율신경부분은 특히 우리가 알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호흡, 자세, 허리, 자세등등 꼭 알고 실천하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잘 살고 싶다면 면역력이 답이다>에서는 현대인들이 거창하게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해야하는 점을 이야기하는게 아닌 일상에서 조금의 습관의 변화로 이룰수있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그 방법들은 생각하기에 따라 힘들지 않게 하나씩 해볼만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가 면역력을 키우고자 노력하겠다는 마음가짐과 행동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저는 <잘 살고 싶다면 면역력이 답이다>을 통해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할 수있는 생활의 습관들을 읽으면서 떠올렸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은 방법들이니 생활속 작은 변화로 면역력을 키우고자 하시는 분들은 관심있게 읽어보시면 도움되실거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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