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 (양장) - 국내 최초 완역 정본, 최신 개정증보판 나폴레온 힐 성공 시리즈
나폴레온 힐.김정수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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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저자 : 나폴레온 힐

▶ 출판사 : 중앙경제평론사

 

▶ 원저자 나폴레온 힐은..

나폴레온 힐은 개인의 성취와 동기부여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그는 1960년에는 성공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 PMA를 완성하여 보급하였으며, 윌슨 대통령 홍보담당 비서관과 루스벨트 대통령 고문관등을 역임했다. 1970년 88세의 일기로 생을 마친후에는 '나폴레온 힐 재단'에서 그의 연구 자료와 저술을 중심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철학과 실천 프로그램을 보급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성공의 법칙>은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사들이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강력한 힘을 가지는 철학에 대해 모아놓은 책입니다. 저자는 이들의 철학을 간결하게 정리해서 한권에 책에 담았습니다. 한권에 책을 통해 그들의 철학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었습니다.

목차를 통해서 알수 있듯이 성공하기 위한 기본 마인드부터 행동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폴레온 힐의 성공의 법칙은 성경다음으로 세계적으로 많이 팔린 책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세계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고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통해서 작가의 세계를 알고 그걸 자신의 상황에 맞게 또 생각하고 지혜가 쌓이고 분석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성장하고 있습니다. 성공의 법칙은 그걸 돕고 있고요. 저자는 성공의 법칙을 통해서 많은 독자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인간이라는 동물을 효과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에 대해 가능한 정확한 분석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 자신의 내부에 숨겨진 힘의 문을 여는 열쇠를 찾는다면 지금까지 발견한 모든것은 하찮게 보일 것이다.

 

♬ 성공의 법칙에 가장 기본은 다른사람이 아닌 나 자신을 아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나의 약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장점을 더 잘 키울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정신적으로 올바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기본입니다.

 

∨ 습관의 원리로 여러분이 근육을 움직일 수 있느 것처럼 마음의 능력도 장악하게 할 수 있다. 자신에게 끊임없이 반복하는 진술을 통해 혹은 어떤 욕구를 마음에 품고 계속 생각하면 그것은 결국 육체적인 표현으로 나타나게 된다.

 

∨"세상에는 명예와 금전이라는 큰 보상이 주어지는 것이 있는데 솔선수범이 그것이다. '솔선'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것이다."

 

∨ 미루는 습관을 없앨 수 있는 방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심리학의 원칙은 자기암시이다.

 

♬ 책 중간중간에 나 스스로와의 약속을 하도록 되어있는점이 산뜻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고 싶을때 확언하고 다짐하고 계속 암시하는것이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책에서 내가 이루어야할 사항을 다시 한번 집어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나쁜 습관을 고치고 좋은 습관을 키우려고 하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건 보통 어려운일도 아니다보니 하다가 다시 나쁜 습관으로 가는 일도 허다합니다. 내가 고치고 싶은 습관, 혹은 달성하고자 하는 습관을 정해서 다짐을 하고 책속에 알려주는 방법으로 60일 꾸준히 해본다면 효과가 더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 당신이 성공하고 싶다면 일용직이든 거상이든 상관없이 성공한 사람처럼 보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성공에 관한 자기계발서에 자주 등장하는 방법중 하나가 마치 내가 이미 성공한 사람처럼 행동하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폴레온 힐의 성공의 법칙에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내가 성공한 사람처럼 보이도록 노력한다는 것은 그만큼 내 행동과 생각에 더 신중하게 됩니다.

 

∨ 인간은 습관의 원리를 통해 자신의 성격을 형성한다. 어떤 행동이라도 여러 번 반복해서 행하다보면 습관이 된다. 그리고 일단 마음속에 습관이 형성되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추진된다.

 

∨믿음은 잠재의식으로 보내는 암시이다. 믿어라! 당신은 해낼 수 있다.!!!

'사고'는 당신의 인간성을 자석과도 같은 힘으로 끌어당긴다. 당신을 외향적으로 변하게 할 뿐더러 당신의 사고와 조화로운 행동을 만들어낸다. 잠재의식에 명확한 목표를 심을때 믿음이라는 비료를 줘야한다.

 

♬ 목표를 정해놓고.. 그걸 난 해낼 수 있을까? 자꾸 의심을 한다면 과연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확언을 하고 의식적으로라도 자꾸 확언을 하면서 마음을 다지는 것도 다 내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확언을 해놓고 마음속으로 사실은 믿지 못하고 있다면 아무 소용도 없는 시간낭비입니다.

 

 

∨진정한 성공이란 자신에게 꼭 맞는 일을 하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즐거움과 안정된 마음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 책속의 계속 반복되는 다짐의 방법들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항들이 많습니다. 목표를 정해두고 하나씩 활용해간다면 분명 효과가 있을만하니 계속 보고 실천해야할 부분입니다.

 

∨자연은 그저 묵묵히 사람이 한 만큼 되돌려줄 뿐이다. 이것이 한 사람의 명확한 중점 목표를 제대로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훌륭한 예이다. 우선 씨를 뿌릴 땅을 일궈야하는데 이것은 명확한 중점 목표라는 씨앗이 심어질 수 있도록 무한한 지성과 신념, 그리고 자기암시와 잠재의식의 원리에 대한 이해를 갖추게 됨을 의미한다. 그 다음에는 목표라는 씨앗이 싹을 틔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기간에는 씨가 말라버리지 않도록 꾸준한 햇볕과 수분이 공급되어야 한다. 즉 꾸준히 신념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거대한 수확의 시간이 올 것이다.

 

∨ 성공을 위한 15가지 법칙의 요지

1. 명확한 중점 목표

2. 자기 확신

3. 솔선수범과 리더십

4. 상상력

5. 열정의 힘

6. 자제력

7. 부의 습관

8. 유쾌한 성품

9. 정확한 사고

10. 집중력

11. 협력의 가치

12. 실패로부터의 교훈

13. 인내력의 적용

14. 황금률의 이행

15. 마스터 마인드

 

 

처음 책을 받고 완전 당황했어요. 오랜만에 아주 두꺼운 책두께를 접했거든요. 그런데 책을 읽어가면서 오히려 넘 좋았습니다. 좋은 내용이 꽉꽉 담긴 책을 한권의 책으로 소유할수 있어 감사했어요. "완벽한 조화의 정신으로 두 사람 혹은 그 이상의 마음의 결합과 연대를 통해 생겨나는 마음 상태" 마지막 마스터 마인드를 마무리로 성공의 법칙을 마무리 합니다. 어쩌면 성공은 자신을 아는것에서 시작해서 다른사람과의 조화, 협력으로 마무리 되는듯 합니다. 나폴레온 힐 성공의 법칙을 통해 전체적인 인생의 기준을 느꼈습니다. 혼자만 잘났다고 성공하지 못한...그렇다고 나를 모르면 또 이룰 수 없는 성공입니다.

 

많은 독자들이 <성공의 법칙>을 통해서 성공을 위한 초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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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떼봉떼 데일리 플라워 - 꽃과 함께하는 365일 일력
정주희 지음 / 싸이프레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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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정주희

▶출판사 : 싸이프레스

정주희 작가는 대학에서 조경을 전공하고 2001년부터 꽃을 시작해 4년째되는 해에 파리로 떠났다. 프렌치 스타일을 공부하고 2006년 가을에 플라워 아틀리에 '보떼봉떼'를 시작했다. 프렌치 스타일을 체계적으로 배울수있는 보떼봉떼의 클래스는 플로리스트 지망생들과 현직 플로리스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다.

프롤로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꽃을 따라가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더 일찍 느끼는 순간이 있는가 하면 때로는 시간이 멈춘 듯 천천히 흘러가기도 해요. 일 년간 꽃들의 시간을 함께하며 꽃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봐요.” 빠르고 바쁘게 흘러 지나가는 하루 속에서 꽃과 함께 매일 아침을 열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매일 일력을 새해가 시작되기전 설레임으로 넘기며 새로운 꽃들을 볼 때마다 행복감이 차올랐고, 하루하루를 더욱 소중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의 사진뿐만 아니라 싱그러운 그린 소재들의 향기까지 느낄 수 있어 굉장히 뜻깊은 일력이라 생각합니다. 평소 꽃을 많이 보고,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몰랐던 꽃들의 모습도 이 일력을 통해 쉽게 접했고 기존에 이미 알고 있던 꽃은 꽃말까지 챙겨 간 좋은 기회였습니다.

 

특히 신기했던 식물은 사랑초였습니다. 옥살리스 쿠퍼글로우라고도 부르는 사랑초는 가끔 꽃도 보여주지만 하트 모양의 잎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빛이 밝은 곳에서는 잎이 어여쁜 오렌지 골드 컬러로 물들고 일조량이 적은 곳에서는 초록으로 변합니다. 잎의 색이 변한다는 것이 신기해서 실제로 보고 싶은 식물입니다. 사람도 환경에 따라 여러 모습들로 변신하니 사랑초와 공통점을 찾은 것 같아 더 친숙했습니다.

 

알뿌리에서 시작되는 아이스크림 튤립도 처음 보는 식물이었습니다. 터키에서 네덜란드로 전해진 뒤 튤립에 푹 빠진 사람들이 늘면서 구근 하나가 집 한 채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답니다. 튤립은 바이러스에 의해 변종이 만들어지고, 그 인자는 뿌리에 숨어 있습니다. 이 뿌리가 점점 비싼 값에 거래가 되면서 튤립은 자본주의 최초 투기의 주인공으로 역사 속에 남았습니다.

 

사이즈도 정말 책상위나 화장대에 놓아두기 정말 좋은 사이즈로 정말 사랑스러운 일력입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정말 정성스러운 디자인이 정말 정성을 많이 담은 일력이구나... 새삼 느낄수 있었고 이런 정성스런 일력으로 2022년을 시작할 생각하니 새해가 더 설레입니다.

 

 

꽃을 활용한 다양한 컨셉이 아이디어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매일 이런 새로운 아이디어가 꽃과함께 어우러지며 더불어 꽃과 관련한 역사도 배우게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그냥 알고있던 단순한 꽃과 꽃말을 넘어서는 다양한 지식도 더불어 얻을수있어 꽃을 사랑하는 저에겐 정말 최고의 일력입니다. 이렇게 365종류의 꽃들을 알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도 아침마다 일력을 넘겨보며 하루를 다짐하겠습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 개인적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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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쓰기 연습 - 더 나다운 나를 찾는
홍보라 지음 / 새로운제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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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홍보라

▶출판사 : 새로운 제안

사람이 살다 보면 대상에 따른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고용주와 노동자, 교사와 학생, 아버지와 딸, 남편와 아내, 아이와 어머니 등등. ‘나’는 한 사람인데, 여러 역할속에 살고있습니다. 이것에 부담감과 괴리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감정 쓰기 연습”은 나의 많은 역할들 속에서 잃어버린 진정한 ‘나’를 되찾기 위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글쓰기가 가지는 힘은 거대합니다.

고민이 많아 머리가 복잡한 날에 글을 쓰다 보면 말끔히 정리될 때도 많고, 화가 날 때에도 일기를 쓰다 보면 어느새 침착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발생한 사건들을 단순 나열하는 식이 아니라, 사건에 따른 나의 감정에 초점을 맞춰 집중하면 ‘나’를 더 잘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해 하는지, 내가 어떤 말을 들으면 슬픈지. 이를 알게 되면 다시 같은 감정을 느끼고 싶을 때 또는 같은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의 방법을 스스로가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위한 수많은 질문들을 던지고 있습니다. 일종의 가이드인 것이지요. 질문에 하나씩 답을 적어가며 진정한 ‘나’를 발견하도록 합니다. 나는 그 중 몇 개만 골라 답해 보려 한다.

Q. 일기를 쓴 경험이 있나요? 마지막으로 쓴 일기는 언제인가요? p77

나는 하루 중 가장 감사했던 일 3가지를 작성하는 감사 일기를 쓰고있습니다. 매일 감사 일기를 쓰다 보면 사소한 일에 행복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똑같은 일을 겪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은 삶의 만족도 측면에서 확연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Q. 내가 정의한 자존감은 무엇인가요? p105

자존감의 사전적 정의는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자기를 존중한다는 것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알아듣기 힘들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바로 깨닫기 어려우므로 내가 쉽게 다시 정의한 자존감은,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이다. 내가 나를 아끼면 그 누구도 나를 함부로 대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투명하게 행동으로 나타나서 타인의 시선에 그대로 비치고 마치 거울처럼. 따라서 스스로를 소중하게 대하는 사람이 곧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Q. 나는 무엇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있나요? p105

모두가 잠에 든 고요한 새벽 시간, 나는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을 읽거나 좋아하는 커피를 내려 마시며 여유를 즐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쁜 일상에 치여 자기를 돌볼 기회를 놓칠수 있는데 남들보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여 자신만의 루틴을 만드는 것도 자존감 향상에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버려지는 시간을 활용한다는 뿌듯함도 더해지기도 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일찍 눈이 떠져 시작했던 것이 이제는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Q. 나는 왜 질문하지 않고 살았나요? p165

나의 감정에 의문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왜 화가 났는지, 정확히 어떤 이유로 인해 슬픈 것인지. 그 이유보다는 현재의 감정을 소모하는 것에만 집중했던거 같습니다. 감정은 일시적이라 시간이 지나면 다 연소되어 없어지고 그래서 감정을 느꼈을 때 즉시 나의 내면에게 질문하는 습관이 ‘나’에 대해 알아가는 지름길입니다.

감정쓰기 연습을 통해 나의 감정을 들여다볼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 리뷰입니다 ***


감정쓰기연습, 홍보라, 새로운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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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제니 오델 지음, 김하현 옮김 / 필로우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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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How to Do Nothing - 제니 오델

 

▶지은이 : 제니 오델

▶출판사 : 필로우

책을 고르다보면 제목에서 끌려서 읽고싶어질때가 있습니다. 이책이 그랬어요. 매일 별로 이룬것도 없는듯한데 벌써 하루가 다 지나고 또 다음날이 오고...

그런 생활이 반복되다보니 가끔은 피곤하고.. 무얼 위해 아등바등하나 하는 생각도 가끔 들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게 웬지 시간을 낭비하는거같아서 뭐라도 하고있곤합니다. 작가는 어떻게 이야기해주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은 없다.

책을 펼치자 마자 마주하는 글귀는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안도감을 들게합니다.

p19

내가 말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의 요점은 상쾌한 기분으로 일터에 복귀하거나 더욱 생산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이해하는 생산성 개념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주장은 명백히 반자본주의적이며, 시간과 장소, 자기 자신, 공동체에 대한 자본주의적 인식을 부추기는 기술에 대해서는 특히 더 그렇다. 나의 주장은 환경과 역사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사회적 관점에서든 생태학적 관점에서든 '아무것도 하지 않음'의 궁극적 목표는 우리의 초점을 관심경제에서 거두어 공적이고 물리적인 영역에 옮겨 심는 것이다.

읽기 시작하며 알아차립니다. 내가 생각했던 내용은 아니구나...하고요.

이책은 미술을 가르치는 교수이자 새를 사랑하는 새 관찰자이기도 한 작가라 그런지 아무것도 하지않음에 대해 관점이 다른거 같습니다. 미국의 상황과 자연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작가본인의 여러 경험들이 그의 생각과 어우려져 아주 심도있게 다루어 줍니다. 솔직히 이제 한번 읽고 이책을 다 이해했다고 할수 없었습니다. 저에겐 조금은 어려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의도와 전달하고자 하는바는 알수있습니다.

너무나 빠르게 바뀌고 있는 디지털시대에 이걸 다 무시하고는 살수 없습니다. 작가는 이런 시대를 다 깡그리 무시라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있는 세상에서 그걸 잘 활용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모두가 그리고 모든 행동은 관점에 따라서 해석되어지는게 모두 다릅니다. 책을 읽다보면 다른사람에게 보여지는 시선보다 내가 어디에 있고 어디에 집중하고 무엇과 연결되어있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p320

이는 목적 없는 목표이자, 하나의 지점에서 끝나는 대신 끝없는 재협상 속에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는 관점이다. 누군가에게는 목적 없는 목표나 목표없는 계획 개념이 익숙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실제로 이 개념은 오로지 목격하고, 쉴 곳이 되어주고, 믿기 힘들정도의 인내를 보인 것이 유일한 '성취'인 우리의 오랜 친구, 쓸모없는 나무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한해를 마무리 할때쯤 읽어나간 아무것도 하지 않는법은 뭔지 알듯말듯한 생각을 남겨줍니다. 꼭 다시읽어볼 책이었습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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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씽킹 WEALTHINKING (양장) -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켈리 최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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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켈리 최

▶출판사 : 다산북스

 

 

"도시락 파는 여자"로 이미 너무 유명한 저자의 책을 일주일동안 천천히 읽을수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바라던 삶에 가까워져라.

부자가 될 사람은 따로 있고,

이제 당신 차례여야만 한다.

웰씽킹은 작가의 인생이야기가 담겨있고 그녀가 이룰수있었던 가장 중심에 웰씽킹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 방법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며 많은 독자들이 할수있다는 희망을 북돋아 줍니다.

p54

나는 남달리 총명하지도 않고 특별한 재능을 가진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수십 수백 번 실패했고, 그 덕분에 더 이상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뜨거운 불길에 몸을 맡기고 망치로 두들겨 맞을수록 더 강해지는 쇳덩이처럼 나는 계속 단단해질 뿐이었다. 목적이 분명했기 때문에 실패를 곱씹을 시간도 내겐 없었다.

무언가에 절박하고 열정이 있다면 그녀처럼 할수있을까? 책을 읽으면서 나도 할수있을까? 그녀라서 그렇게 할수있었던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그녀처럼 아주 큰 실패를 경험한적은 없었습니다. 만약 내가 그런 실패를 경험했다면? 과연 다시 일어설수있었을까? 책을 읽어가면서 그런 생각은 접게 됩니다.

아무리 부족하고 못난 인생이라고 하더라도,

멈추지 않는다면 5년 후에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연말이라 그런지 그녀가 말해주는 이야기들이 다들 가슴이 박히더군요. 나는 뭔가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참 꾸역꾸역 성실하게 한다는 말은 곧잘 듣곤하는 저라서 책을 읽으며 나도 해보자. 할수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목표를 정하면서 중요한 핵심가치...

연말에 읽어 도움이 많이되었다는 건 작가가 습관의 뿌리를 내리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는 거였습니다. 어찌보면 내년 목표를 세울땐 두리뭉실할수있는데 켈리 최 덕분에 좀더 내가 이루고자하는 목표와 내가 생각하는 가치들을 생각해볼수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작가는 핵심가치가 나의 인생에 방향이다고 알려줍니다.

p145

핵심가치란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의사를 결정하는 기준이다. 보통 기업의 핵심가치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기업의 핵심가치란 그 기업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목표를 의미하는데, 그렇기에 기업은 핵심가치에 맞지 않는 상품을 제작하지 않는다. 본질을 흐리고 존재의 의미를 훼손하기 때문이다.

개인의 핵심가치도 이와 마찬가지다. 개인이 핵심가치를 깨닫는순간, 삶의 본질을 흐리고 자기 존재의 의미를 훼손하는 일을 거부할 용기가 생긴다.

책을 다읽고 난후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입니다.

"핵심가치"

단순히 내가 부자가 되고싶다거나 내가 공부를 잘하고 싶다거나하는게 아니라 내가 추구하는 미래의 가치..인생의 가치는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꼭 한번 나의 일과 인생에서 생각하는 핵심가치는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두번째로 책을 읽으면서 인상깊은 부분은 나의 꿈을 시각화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열심히 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지혜롭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

여기서 지혜롭다는 말은 방향성을 갖는다는 의미다.

원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일이다.

내가 가고자 하는 곳에만 집중하고,

가고 싶지 않은 곳은 생각도 하지 않는 일이다.

p190

시각화에 대한 초반부분을 읽을때는 나도 하고있어 다행이다고 생각했지만 읽어가면서 내가하던 시각화는 시각화라고 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면이 많았습니다. 시각화는 채우기만 할게 아니라 반드시 비우기 시각화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여섯가지의 시각화 방법을 알려주는데요 꼭 책을 읽어보며 배워보시면 좋겠습니다.

p215

시각화는 글로 익히면 어렵고, 직접 실천하면서 그 느낌을 알아가야한다. 시각화를 통해 보았던 당신의 선한 꿈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다. 그러나 꿈을 이루려면 반드시 집중하고 끈기있게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결국 목표를 분명하게 하거나 희미하게 만드는 건 당신 자신이기 때문이다.

웰씽킹을 읽어가는 순간순간 기분좋은 희망이 있어 좋습니다. 내가 대단하지 않아도 지금도 늦지 않았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꼭 부자가 되고싶은게 목표가 아니더라도 어느 목표를 가진 사람이든 다 적용해볼수있는 방법들입니다. 무엇이든 그 목표로 끝까지 꾸준히 해가는게 중요하며 그 순간순간에 시각화를 연습하며 하루하루를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성장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성공도 물론 좋지만 내가 남들보기에 성공은 못했더라도 그걸 이루기 위해 했던 나의 모든 행동들에서 성장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될것이고 그 과정이 행복이라 믿습니다. 웰씽킹을 읽으면서 기분좋은 벅참과 내년엔 좀더 방법을 잘 활용해서 한층 성장하는 한해를 보내보려 합니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먼저

당신부터 귀하여 여겨라.

삶을 하찮게 여기는 순간,

사람은 그때 죽는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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