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진부하고 깊이가 없는지, 이야기를 읽지 않는 인간에게는 이해될 리가 없다.
[인간의 제로는 뼈 /마이조 오타로, 정민재/민음사 2022 ] - P15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설 보다 : 가을 2024 소설 보다
권희진 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립중앙도서관]
꼭 계절과 관련이 있는 소설은 아니였다.

다만, 걷기와 산책이라는 2개의 단편 중심모티브들이 좋았다.
내가 걷기를 좋아하나? 아니 원하고 있다는게 맞겠지.

그리고

성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는 뉴스나 생활보다
작품들에서 더 자주, 더 많이 접한다.
소수를 대변하는 문학의 사회적 인식역할을 굳이 얘기하지않아도, 이젠 그만큼 성큼 그리 불편하지않게
이야기나누고 고민하는 세상으로 온거겠지.

[옮겨 붙은 소망 / 이미상]은 인터뷰내용이 없었다면
단순한 이야기같지만 그 속내용은 무척 난해했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 - 대선 후보 이재명이 소년공 이재명을 다시 만나다
이재명.조정미 지음 / 팬덤북스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에 대한 진심과
국민의주권을 위해 일하는 대리인 이라는 진심이
고맙다.

같지는 않지만
이제것 나의 생각과 방향이 비슷하다고 위로한다.
그처럼 치열하진 않았지만
내 방향이 틀리지않고 다르지도 않고
옳은 것이었음에 위안한다.

내용은 쉽게 스토리텔링으로 풀었지만,
그대로의 날것만 있어도 좋았을 것 같다.
정치와 선거라는 배경이 없었더라면 빛을 보진 못했겠지만
대선 한참 전에 나온건 지금생각하니 다행이다.

연대기가 아닌, 주제별로 일기를 묶고 풀어쓰다보니
읽기가 엉키고, 중복되는 내용들에는 아쉬운마음이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