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전 도착한 선물~!커피와 방향제, 티코스터, 고전 문장 모음집이번건~사용하지 않고어디 테이블위에 전시해 두고 싶다^^!!모두 즐거운 성탄 되시길거룩하고 평안한 밤 되소서~#북클럭문학동네, #송년키트, #bookclub_munhak
도서관에서 잠시 데려온 책들ᆢ이제 조금씩 일상을 찾아가는 것이ᆢ너무일찍슬픔에 무뎌지는거 같아내 자신에게도 서운하다.하지만ᆢ그럼에도 중독처럼 읽는다.마치 절제하기를 기도하지만 다른 것들로 대치되어버린듯.쓰기를 늘 갈망하지만 이렇게 많은 읽을 것에 압도되어쓸 여력이 없다는 핑계만들기와 같은 읽기.새 책들도ᆢ사냥하듯 데려온 중고책들도내 책장에 있단이유로 읽지못한것들도 수두룩한데ᆢ외유하듯ᆢ데려온ᆢ도서관 책들ᆢ아니 소유하지못해잠시 위로를 받기위한 대체행동.무뎌지는 슬픔의 죄책감 마저도읽기에서 발견하고 싶은비겁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