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성화에 보다 ᆢ
내가먼저 11권을 기다렸다ㆍᆢ
아ᆢ 12권은 겨울에나 보려나~!!!

최종장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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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하루키 책을 3권이나 대여한다.
아직읽고 있는 책들도 있는데ᆢ
언제나 또 읽으려고할까싶은데ᆢ
그리고 스트리밍으로도 제대로 못듣는 음악인데ᆢ
멋스런(?)LP의 이미지에 살까말까 고민하던 책 ᆢ

다행히 넘겨보고 아ᆢ 사지않길 잘했어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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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도 상대방이 알고싶어하지 않는다면 우스꽝스러운것이 되어버린다.153p]

위험하다. 이 마지막 문장이 날 잡아주었을 것이다.
오해와 착각을 진실로 추측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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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게 잘못된 세상에서 그 아침은 하나의 조롱으로 보였다.129p]

지적이고 고상하지만
사회적계급으로서의 사랑과 희망은 한계가 있고, 이미 그것으로 영원히 끝났다고 말한다.

알고있지만, 겨우ᆢ 애써외면하며 나비날개짓같은 삶을 살다
누군가의 입김으로 녹아져내리고 만다.

모든것이 하나의 조롱이다.

나비날개짓 밖에 할 수 없는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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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도 사회적계급에 따라선 달라지리라

누군가에겐 그리움과 사치스런 감정의과잉

누군가에겐 파렴치함을 깨닫는 부끄러움, 그리고 바닥이라는 절망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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