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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얼만큼 원하나요?

나를 원하는 만큼 ᆢ그 만큼만 사랑해드릴께요ᆢ

간절히 원해줘요ᆢ

내가 삐둘어진것 같아도 어쩔수 없어요.

당신(사람)이 아니어도 간절함만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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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유치하다고 생각되지만 ᆢᆢ

그런것들이 한때 나보다, 세상모든것보다

중요한 때가 있었다.



《데이터 시대의 사랑》을 읽고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보긴로 했는데ᆢ

우선ᆢ이 작품을 마저읽기로 한것은ᆢ글쎄ᆢᆢ

뭔가ᆢ고상하지않은 계산적인(세속적인) 남녀이야기가 피곤해서였을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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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초 버전
《나는 솔로》

아니다. 영원한 관심사 연애와 사랑은
《오만과 편견》의 Tv버라이어티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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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작가님.
잠깐 실망했었는데 ᆢ

역시나 팬이 될수밖에없는 그 참신함과 비틀기(반대일수도있지만)에 그저 감탄합니다.

마침ᆢ아들이 돌은 어떻게 만들어지냐고 묻는물음에
빅뱅과 초신성, 블랙홀까지 얘기하게되는건ᆢ
작가님 탓입니다^^;;

우주에ᆢ 별은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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