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ᆢ개연성은 개나 줘버려라고ᆢ개연성은 내맘과 동의어.저번화에서 얘기해주고싶었는데ᆢ(갑작스런 동료돼라~!)브룩의 약속과ᆢ 작가님의 떡밥회수ᆢ 아ᆢ진정한 로망에 다시 설레보자~!더이상은 스포이니~!!
두~웅~!너 내 동료가 되어라~!!!!아프로는ᆢ 일단 세잖아~!!스파이럴 바크로 예정치 않은 탐험~!인어섬은ᆢ언제갈려는지~!
우연인걸까?그렇게 억지로 연결짓는걸까?10월마지막밤에 읽었던 소설속 헬로윈배경그리고ᆢ삼척 연책방에서 데려온 <파리드로잉/윤영, 독립출판>지난 토요일 연대노천산책하다 우연히 당첨된 이 책~!!둘다ᆢ파리ᆢ그리고 고양이억지인가?프라이부르크의 그리움이 만들어낸여행자ᆢ방랑자에 대한 동경
텀블벅을 통해 알게된작가님(이자 독립서점 주인, 출판업자, 방랑자?)우연히도 서점6주년 이벤트 당첨~~!!!프라이부르크를 다녀와서인지ᆢᆢ사치처럼보여지던 여행에세이와 사진들이아련하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