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ᆢ이 호색한 같으니라고~!!
오랜만에ᆢ그저 좋고 안타깝고ᆢ슬픈 생각으로 읽기가 멈춰지지않는 책이였다.ᆢ좋은 작가와 이야기 ᆢ그리고 좋은 비평ᆢ어물거리던ᆢ그느낌이 낙차라는 단어로 확정 되었다.언제나ᆢ길을 알려주듯 ᆢ이 책 또한ᆢ삶이 버거운 나에게 살아내어야 할 이유보다살아가야할 이유를 생각하게 한다.고맙다. 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