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희 작가의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내]
은 ᆢ상호대차 신청
마스다 미리의 [아무래도 싫은 사람]은 중앙도서관에 있으니
가면서 데리고 오면 되겠다.
하이퍼 텍스트 시대에ᆢ
나는 책에서 만난 다른 책들(내가 읽고 있는 이 책 작가가 영감과 도움음 받은, 작가가 읽은 책)이 좋아.
이번처럼 도서관을 이용할때도 있지만ᆢ
간혹 책을 구매하기도 하지.
문제는 절판이거나 품절이거나 하면ᆢ
소유욕이 발동해ᆢ몇일을 괴롭히지ㅡㅡ.
이런걸 뭐라고 해야하나?
느슨한 텍스트(weak text)? offline linked text?
단순히 reference라기는 싫고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