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이런 클리셰는 싫다고~!!그래도ᆢ이런 디테일한 설정은 너무좋아
지난 ep7부터의 난데없는 사무라이들의 등장이 의아했는데서서히 카이도와 격돌서사를 쌓아가고있다.난잡해보이지만ᆢ캐릭터의 성격, 특성과 설정까지 참 디테일하다. 제일 놀라운건 떡밥회수와 이를 언제부터 기획하고 있었는지 모를 스토리의 개연성~!상상도 레벨이 있다는걸 알게해준다.
알라딘에서 산 원피스 ep9. 과자의나라~!!항공권! 여권! 부러움은ᆢ남겨두고머리식힐겸~!
아들 역시 매번 같은 패턴의 이야기 전개라고 하지만그래도 재미있단다~뮈ᆢ나역시도 그러니ᆢ알아서(?) 박스셋을 사는거겠지.이젠 어느 설정이 나와도 놀랍지않겠다고 하지만ᆢ상상과는 별개인 상디의 결혼이라니ㅋ (이거 상디가 너무 바라는거아님?)시험끝난 아들과 모처럼 연휴를 소년만화와 함께~!!!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것. 무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