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나스젠까? 나의 나스젠까?
누구일까ᆢᆢ
썸과 어장관리가
서정성으로 읽힐수 있다면
‘아내가 결혼했다`는 더이상 판다지가 아니겠지ᆢ

아니ᆢ변한건 나인가? 소년(?)시절 스치듯 읽혔든 글의 느낌은
애달팠는데 ᆢ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형적인(?) 문학소설이라는것이 있을까?
이런것들일까? 세속과 예술의 갈등, 고민이면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상징, 인포그래픽을 정치적의도로 사용하는것을
알고있으나
이렇게 다시 상기시키지않으면
속고살아갈것이다.

잊지말자
우리는 자본주의 경쟁체계의 참여자가 아니라
삶을 살아야하는 주인이다.

작은서점(독립서점이기도 한) 시홍서가에서
책사서놓고는

디자인정치학을 꺼내 읽었다.

아..연차 땡땡이(?)
그래도 오롯한 1시간의 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들은 놀때 배고픔을 잊는건지 ᆢ 참는건지ᆢ
나역시 그랬었겠지

아이들의 놀이터에서
책을 보고있다.
배고픔을 잊을만큼 책읽기는 가능할까?
배고픔을 잊을만큼 재미있다는?

아~ 이런 엉뚱한 생각하며 책보는 날도 오는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방성은 우크라이나의 특색이다.

최근전쟁에 대해 생각하다. 이런 단어가 떠오른다.
원조논쟁, 개방 또는 협력으로 인한 질투, 두려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