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 인포그래픽을 정치적의도로 사용하는것을
알고있으나
이렇게 다시 상기시키지않으면
속고살아갈것이다.

잊지말자
우리는 자본주의 경쟁체계의 참여자가 아니라
삶을 살아야하는 주인이다.

작은서점(독립서점이기도 한) 시홍서가에서
책사서놓고는

디자인정치학을 꺼내 읽었다.

아..연차 땡땡이(?)
그래도 오롯한 1시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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