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인가ᆢ우습게도글한번 써보지 않은 내가출판사(전공서적출판전문) 직원에게‘장애아동의 이해‘ 과목에 대한 책을 내보지 않겠냐는 빈(?)말에ᆢ본문은 강의자료를 풀어쓸 생각에서문만 작성한 적이 있었다.그게 이 내용과 문맥상 일치하다니ᆢᆢ 소름돋았다.그때의 ᆢ 용기와 추진력은 형편이라는 핑계로 사라진지 오래지만언젠간 다시 기회가 오겠지ᆢ
품절에 중고값이 어마어마하다.다행히 도서관에 대여가 가능한게 다행이다.나중을 위해서라도 소장하고싶으나ᆢᆢ일단 읽어야겠다.
어렵다. 무겁다.속상하다.첫 글자부터 마지막까지의 느낌.갑자기 뮤지컬 빨래의 대사가 생각난다이럴땐 어떻하냐고.글쎄 ᆢᆢ우선딸기철인 걸 잊지말아야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