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에게 배우는 제대로 대입 면접
류영철 지음 / 씨마스21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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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수능 관련 카페에서 교대 면접 의상을 골라달라는 글을 봤습니다.

 

저와 남편의 픽과 대부분의 어머니들의 픽이 완전히 달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엄마들은 귀엽고 학생다운 옷을 주로 고르셨더라고요.

 

그런데 면접관의 입장에서는(물론 입시는 아니고 취업 쪽 경험입니다만) 그저 옷은 단정하게 입고 오면 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아 요즘 입시는 또 우리 때랑은 다르다고 하니까 전문가가 쓴 글을 읽어봅시다.

 

입학 사정관에게 배우는 제대로 된 대입 면접 책은 대입 면적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잡기에 매우 좋은 책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의 내용은 수시 입시와 면접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 되는 가장 중요한 자료입니다.

 

학교 선생님들이 작성해 주신 그야말로 공문서인 거죠.

 

이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면접의 기본인 듯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가 어떤 식으로 면접에서 활용되는지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줄을 그으면서 읽다 보니 책 거의 전체가 노란색 형광색으로 물들어 버린 책입니다.

 

책은 두 부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대입 면접에 대한 기본 이론을 숙지하는 첫 번째 책과 실전 예시 문제인 두 번째 책인데요.

 

요즘 면접 스타일은 이렇구나 흥미롭게 읽어봅니다.

 

기본 인성 문제는 예전 우리 때랑 크게 다를 바가 없고, 전공에 따른 면접 문제도 하나씩 읽어봅니다.

 

면접 문제들의 수준이 상당해서 어렸을 때부터 차곡차곡 준비하지 않으면 학원도 가야 하고 컨설팅도 받아야 하는 시스템이 맞구나 싶었어요.

 

없는 내용을 넣어서 거짓말로 학생부를 쓰면 큰일 나겠네?

 

독서록 독서록 하도 여러 군데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 책으로 기본 감은 잡았습니다.

 

왜 전공을 정하고 그것에 맞추어서 독서록을 작성하고 세특 같은 곳에 잘 녹여야 하는지

 

의대 진학을 목표로 했다가 급 공대 쪽으로 선회하면 망하는지(물론 최상위권 대학 이야기입니다. 학생들 등록금으로 겨우 유지하는 학위장사 학교 이야기는 아니죠)

 

학교 선택까지는 엄마가 열심히 뛰어줘야 하는구나를 깨닫게 하는 책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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