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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3 - 방귀로 말한다고? ㅣ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3
원종우.최향숙 지음, 김성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2년 5월
평점 :
이그노벨상 Top10 에 대한 재미있는 책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는 이그노벨상 중에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하고, 또 초등학교 교과랑 관련성이 깊은 10가지 연구들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3번째 책은 생물 부분이구요. 우선 출판사가 와이즈만 북스예요.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기본적으로 이집 신간은 한번씩은 훝어보게 됩니다.

10가지 모두 재미있고 엉뚱하고, 또 나름 과학적인 의미도 있습니다만
3학년이니까, 3학년 교과랑 연관된 내용을 봅시다.
3학년 1학기 과학에는 동물의 한살이가 나옵니다. 지금쯤 3학년 교실에는 배추흰나비 애벌레들이 열심히 자라고 있겠지요?
곤충에게 쏘였을 때 가장 아픈 부위는 어디일까요? 세상에 이걸 실험한 사람이 있답니다.


콧구멍이 가장 아프데요.
그렇다면 어떤 곤충에게 쏘였을 때 가장 아플까요?
이것도 78종의 곤충이나 거미에게 직접 물리거나 쏘인 뒤에 '곤충 침 통증 지수'로 정리한 과학자가 있었네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내게 와서 꽃이 되었다"란 시도 있습니다
이름은 참 중요합니다.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아이의 행복을 생각하면서 지어야지 부모의 소망이나 한 등을 녹여서 지으면 평생 아이에게 짐이 됩니다.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을 왜 아이에게 뒤집어 씌웁니까? 그래서 그리도 법원에 개명 신청이 많은게 아닌가 싶어요.
아무튼 소도 이름을 불러주면 우유 생산량이 는다고 합니다. 다른 개체와 식별을 해주는 것을 통해 동물도 자존감이 생기는 건가? 생각해봅니다.


용어와 과학자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초등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쓰여진 책입니다만, 그래도 좀 더 깊게 공부해야 할 용어 설명과 앞에 소개된 독특한 실험을 한 과학자에 대한 추가 설명도 있습니다.
정말 과학을 좋아하는 과학자들이네요.
*네이버 우리아이 책 카페의 서평이벤트로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후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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