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인문, 예술, 사회, 과학의 다양한 지문을 통해서 아이의 배경지식까지 쑥쑥 키워줄 수 있는 지문들이 선택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아이가 특정 분야를 특히 더 좋아한다면 그것부터 풀어보셔도 됩니다. 우리나라 교육과정은 나선형 구조라서 이 구성은 다음학기에 또 만날 수 있구요. 점점 더 문제가 심화됩니다.
소설의 경우 황금알을 낳는 거위부터 크리스마스 캐럴까지, 인문의 경우는 빗살무늬 토기나 봉화 등 역사에 대한 내용도 있어서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