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로봇은 만약의 세계로 떠나게 되지요.
만약의 세계란 우리가 살고 있는 매일의 세계가 아닌 마음속에 있는 또 다른 세계래요.
만약 그때...라고 생각하는 모든것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만약의 세계는 미래가 될 뻔했던 모든 것들이 거기에 있다고 하네요.
정말 소중한 것이 만약의 세계로 가버렸다면 잠시 매일의 세계는 작아지지만,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올 것이고, 만약의 세계가 큰 사람일 수록 매일의 세계도 크게 만들 수 있다는 부분에서, 아 미련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이 조금 덜어지는 기분도 듭니다.
이제 매일 매일 만약의 세계도 좀 더 아름답고 크게 바꾸어봐야겠구나. 과거를 묻어버리는 곳이 아닌 미래를 생각하는 보물창고로 써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네이버 컬처블룸 카페의 서평이벤트로 출판사에서 협찬해주신 책을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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