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출신, 학생 등등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업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만 제 눈에 확 띈 2개의 기업은 육아서비스 제공 기업인 자란다와 교수 평가 사이트 김박사넷입니다.
시터 이모님이 아닌, 대학생 언니 오빠들을 연결해주는 자란다는 제 동생이 자주 이용해서 익숙한 업체인데요. 다양한 전공의 젊은 열정을 경험할 수 있어서 참 좋은 서비스였다는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그때 이런 서비스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교수 평가 사이트 김박사넷!!!!!. 진짜 이 창업자는 여러 사람 인생 구한겁니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인 20대 후반 실험실에서 갖은 부조리에 시달리며 썩었던 기억은 지금도 짜증이 쳐밀어오르는 시간인데요.
제대로 된 정보 없이 얼결에 들어가서 최소 석사 2년, 기약없는 박사 N년의 시간동안 내 돈 내고, 당하는 그 힘든 시간을 피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부디 흥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