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다른 이를 구원할 수 없었다. 마음을 다스리고 통제하는 것은 결국 스스로의 몫인 것이다.
나는 그를 구원해 줄 수 없어.

-알라딘 eBook <적야의 신부 2 (완결)> (피오렌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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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님. 흔히들 사랑하는 기쁨, 환희에 대해서 말하는 시화나 노래들이 많습니다만…. 사랑한다는 것은 고통 그 자체입니다. 지금 소화 님은 창살 없는 화려한 감옥에 갇힌 죄수와 같은 심정이시겠지만…. 렌슈 님이 겪고 있는 고통, 앞으로도 영원히 이어질 고통에 비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알라딘 eBook <적야의 신부 2 (완결)> (피오렌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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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는 저 사람을 절대 용서할 수 없어. 그에게 조금의 연민이나 애틋한 감정 한 자락이라도 생길 일은 없어.

-알라딘 eBook <적야의 신부 2 (완결)> (피오렌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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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지극히 사랑받고 어여쁨을 받는 요족(妖族)의 아이로 태어난 아이야. 유안호를 건너는 순간부터 너의 운명은 달라졌다. 별의 움직임이 읽히지 않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말았다.

-알라딘 eBook <적야의 신부 1> (피오렌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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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용서라고.

그 단어를 들으면 떠오르는 남자가 있다. 다정함으로 무장한 칼날을 들어 그녀의 심장을 후벼 팠던 그가 가장 먼저 생각났다. 얇은 막으로 막아놓은 상처는 언제 터질지 모르게 불안했다.

-알라딘 eBook <모란은 시들지 않아 4 (완결)> (신서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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