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님. 흔히들 사랑하는 기쁨, 환희에 대해서 말하는 시화나 노래들이 많습니다만…. 사랑한다는 것은 고통 그 자체입니다. 지금 소화 님은 창살 없는 화려한 감옥에 갇힌 죄수와 같은 심정이시겠지만…. 렌슈 님이 겪고 있는 고통, 앞으로도 영원히 이어질 고통에 비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알라딘 eBook <적야의 신부 2 (완결)> (피오렌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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